조선여자에게서 라틴의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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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여자에게서 라틴의 향기가 난다

입싸에환장 0 8,854 2019.04.17 18:09
맛동산
모찌
주간

모찌를 보게 됐습니다. 그때그때 달라지는 취향에 참 혼란스러웠는데

아 바디가 이렇게 흥분되고 쫄깃할 수 있다 싶은 경험을 했네요ㅋ


가기전에 프로필로 숙지를 하고 갔지만 막상 가서 또 미팅을 하니

책자로 언니들이 문답해놓은것도 있고 보다 보니 또 끌리는 스타일이 

여럿 있어서 물어보고 상담 끝에 모찌로 결정 ㅎ


문 열리고 보는데 훤칭한 키에 진짜 라인이 이쁘게 잘빠진 몸이네요 

미팅할때 평소에도 운동을 꾸준히 했던 스타일이라 군살 쳐지고 이런것도 없고

또 피지컬도 좋은데 서비스 잘하고 성격도 좋다고 추천했던 실장님 말이 생각났습니다


반갑게 인사나누고 제가 한걸음 떨어져서 몸매를 쭉 스캔하는데

피식 웃네요 아니 오빠 몸을 왜 그렇게 훑어 보는거냐구 그래서


실장님이 워낙 칭찬을 해서 자세히좀 보고 싶어서 그런다고 하니까 

아 이게 본인은 또 부담스럽다고 그러면서 웃네요 ㅋ


여튼 분위기 좋게 시작했는데 물다이에서도 역시나 매끄덩하고 

볼륨감 있는 힙과 슴이 지나갈때는 물컹물컹 하면서 자극이 확 오네여 ㅎㅎ


얼굴도 음 민삘인듯하면서도 룸삘이기도 하고 뭔가 화장을 지우면 또 

완전 민삘일 것 같은 이목구비인데 여튼 이뻤습니다. 화장이 막 진하고 

사납지도 않고 그냥 본판을 좀더 돋보이게 하는 수준의 메이크업 이어서

여튼 부담도 없었습니다.


물다이에서 진짜 한바탕 크게 신호가 왔지만 겨우 참아내고선 

나왔더니 ㅋㅋ 오빠 다리에 힘을 왜 그렇게 많이줘 ㅋㅋ 이러면서 

놀리네요 ㅋㅋ 아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힘들어갔다고 하면서 멋쩍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이제 진짜 본게임을 하는데 

모찌가 선공을 들어오는데 몰다이랑은 또 다른 느낌의 강력한 

터치와 빨기 핧기가 들어와서 아 정말 눈 풀릴뻔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육구로 요구해서 ㅂ ㅓ 지 맛을 음미 하다가 제가 정상위자세로 돌아와서

빨 통을 맛있게 빨면서 아래로 내려와 다시 마르기 직전의 버지를 

촉촉히 적셔 넣구 삽입을 했습니다.


피스톤질을 하가 여상으로 와서 모찌가 강약조절을 하면서 

위에서 방아를 찧는데 이때 또 위험해가지고 잠깐만 천천히를 외치고선

이제 다시 뒤치기 자세로 박아대는데.. 와 뒤에서 보는 힙이 이렇게 색시한 느낌 첨이었네여


그래서 진짜 못참겠어서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ㅎㅎㅎ


진짜 조선여자인데 이런 라틴느낌은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네여 

몸에 탄력도 좋고 피지컬두 좋고 근데 얼굴은 이쁜데 성격도 재미나구 ㅋㅋ


완전 즐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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