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클럽의 장점은

매니저들을 직접 볼수있고, 다음에 누굴볼지 미리 점찍어둘수있다는점이다

이전에 친구들과 다오에 와서 관전클럽할때

친구의 파트너였던 경리닮은 매니저가 있었다. 

이름은 시슬리!!! 잊지않으려고 바로 핸드폰 메모에 저장해두었다.

그리고 나서 나의 시슬리 앓이는 시작되었다.

시슬리 후기가 올라올때마다 읽어봤는데, 엄청난 매니저였다

30~40명 이상 매니저들이 있는 다오에서 

그것도 가장 치열한 야간에서 ACE칭호를 받는 몇안되는 매니저중 한명이더라

대기시간이 좀 걸렸다. 인기가 많은 시슬리더라

기다리다가 클럽으로 올라갔다. 확실히 경리를 닮았다

특히 눈빛이 많이 닮았다. 

스킬은 더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다. 괜히 ACE가 아니더라

복도에서 맛보기 서비스를 받았다

잘빨고 뒤치기 자세 잘 대줬다.

탄력있는 엉덩이에 뒤치기로 밖는 기분이 끝내줬다

맛보기 서비스 마치고 1대1 맨투맨 서비스 받았다

물다이잘탄다 

자연산 C컵가슴을 잘 쓴다

엉덩이와 봉지로 자극잘한다

입으로 잘빤다

엉덩이,불알,존슨 다 잘빤다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더라

물다이가 끝나고 메인서비스 받았다

여전히 잘빨고, 잘 세우고, CD끼고 바로 위에서 적극적으로 따먹더라

여성상위하다가 정상위하다가 뒤치기로 마무리 지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더라. CD정리하고 바로 이어진 추가 사까시 서비스

사정하자마자 가장 예민할때에 빨아주는게 예술적이였다

긴설명 필요없이 꼭 봐야한다. 시슬리는 필견녀다!!

PS-오늘 서브로 붙은 매니저를 다음에 봐야겠다 

시슬리와는 정 반대의 매력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