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순간 블랑의 그 눈빛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안마 기행기


절정의 순간 블랑의 그 눈빛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스페어꼬추 1 27,786 2020.03.06 21:11
스타트
블랑
야간
오랫만에 업장 방문하니~~친절한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고향집에 온듯~참 푸근하고 편안한 분위깁니다.

업장 이사를 하고 첫 방문이네요..
 
회사에서 업무 끝내놓고 픽업차 불러서 차를 탔는데 회사 사람들의 의외의 눈빛이 기억에 남네요 ㅋㅋ
(고급 승용차를 기사 두고 타는듯한 분위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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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 도착하여 실장님과 커피 한잔하며 제가 좋아할 만한 세련된 와꾸에 아직 안본 처자가 있다고 하니..
 
바로 콜을 외치며 샤워실로 들어가 잽싸게 씻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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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 들어서자마자 세련된 단발머리의 여우상의 이쁜 여자가 딱!!

복도에서 클럽 음악에 맞춰 흥을 뿜어대는 블랑이의 매력에 놀랐네요

자켓 사이로 보이는 이쁜 모양의 가슴에 저도 모르게 손이 가버렸네요..
 
"오빠 ~ 좋아? " 라며 눈이 마주쳤는데..
 
그 말투의 억양이며 웃는 미소며.. 기분 좋게 해주네요

블랑언니가 저의 여기저기 자극하는데~~짜릿 꼴릿~
 
그와중에 다른 언니들도 옆에 붙어 같이 서비스 해주는데 제 몸은 이미 침범벅이 되어버리고

못참겠다 싶어 그 많은 언니들 앞에 두고 그 복도에서 블랑이에게 바로 꽂아

쿵떡쿵떡~~~~흔드니 금방 사정감이 몰려와 발사를 똭!!!

그리고 서둘러 방으로 가서 샤워하고서는 침대로 다이빙~

이쁜꼭지가 빨아달라고 손짓하는거 같습니다

만져보니 요 탱글탱글한 가슴~탄력있는 부드러움이 아주 느낌 죽이네요~~

전체적으로 애무는 능숙하면서 꼴릿하고~

젖꼭지 삼각 애무부터~BJ까지 입으로 냠냠~잘도 빨아 먹네요~

목젖에 닿는건지 깊숙한 목까지에 이미 기둥은 우뚝!!!!!

역립 자세도 취해주는데 조개에도 이미 물기가 촉촉~

꼴려 미치겠습니다. 바로 언니 눕히고 장갑끼고

바로 리듬있게 가슴 만지면서 정상위부터 꽂기 시작합니다.

잔뜩 흥분한 언니의 표정 거기다 신음소리까지 아...아...

그러다 여성상위로 바꾸고 허리도 제법 돌릴줄 알고~~

뒤로 돌려서도 해보고~ 다시 정상위로 돌려서 싱싱한 조개에 꽂아주니~제 기둥이 미친듯이 반응이 오기 시작하고

흥분이 극에 달하여 발사합니다. 아~~~바로 이맛에 안마오는거죠

진짜 그동안 여기저기 받았던 스트레스 확 날아가는 최고의 시간 이였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3.08 23:43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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