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야간에 아담 슬림한 다정이를 보러 갔습니다.

딱 보자마자 아담하면서 귀여운 룸필 외모에 원피스에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립니다.

앉아서 이야기 하면서 아이코스를 피는 다정이 

대화력도 귀엽더군요 잠시 제가 한 눈 팔고 있으니 깜빡이도 안 키고 훅 들어오는

다정이더군요. 절대 당황 하면 안됩니다!!

대화 부터 애인모드가 장난 아니더군요.. 거기다가 너무 밀착되는데 흥분 안하면 

그건 의사양반하고 상의좀..

샤워 서비스 후 물다이 없으니 뒤에서 부터 물기 닦아주면서 앞으로 오면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시작하는 BJ를 하는데 눈을 위로 치켜 뜨면서 절 보면서 

맛깔나게 먹다가 절 눕히더니 바로 키스가 들어오더니 그 뒤 부터 혀와 입을

사용하여 온몸 전체적으로 애무 해주는데 흡입력도 좋은 다정이

그러면서 계속 딱 달라 붙으면서 제 몸을 예열을 팍팍 시켜줍니다. 

이제 역립을 하는데 진상 플레이를 제외 하고 다 받아주는 다정입니다.

역립 하다가 절 다시 눕혀서 BJ를 하는데 또 1초 방심 했다가 미친듯이 빨어 버리는데

순간 잘못 했으면 연애도 못하고 끝날뻔 했습니다.

CD 장착을 하고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그때 부터 다정의 가슴을 움켜 쥐고

손가락을 입에 넣으니 잘 빠는 다정이 그러다가 제 위에 상체를 눕히면서 엉덩이를

방아찍기하면서 귀에 바람을 넣으면서 위에서 난리 부르스 입니다.

그러면서 계속 제 입술을 물고 뜯고 하는데 더 이상 못 버틸것 같아서 바로 눕혀서

정자세로 강강강 달리는데 또 깜빡이 없이 들어오는 드립 부터 제 목을 감싸면서

키스를 퍼 붓는 다정입니다. 그러다가 후배위를 자세를 바꿔서 강강강으로 달리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다가 둘다 한계가 와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나니 제 위로

다시 올라와서 키스를 퍼 붓는 다정입니다.

다정이는 그냥 물고 빨고 침대 위에서 연애를 하드하게 할수 있는 좋은 언니 입니다.

아담하고 슬림하면서 빨조를 좋아하는 분은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