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거지 서비스에 화들짝! PENT HOUSE 갑!

안마 기행기


떼거지 서비스에 화들짝! PENT HOUSE 갑!

디콜라이 1 8,867 2019.04.19 08:06
에스큐브
강남
4/17
팬트하우스 20만원
힐러
섹시/164/B/슬림
나이스
야간
10

오랜만에 화끈한 달림이 하고 싶어서 팬트하우스로 달려갔습니다

 
섹시하고 예쁜 매니저로 미팅을 하고 샤워를 한 후 나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음악소리가 쿵쾅쿵쾅 들리고 제 가슴도 쿵쾅쿵쾅 뛰네요
 
그리고 힐러 매니저가 마중을 나와서 예쁘게 인사합니다
 
팬트하우스로 저를 데려가더니 가운데 침대에 앉혀서 저의 가운을 젖히고 bj...
 
주변에 있던 다른 매니저들이 우루루 몰려서 저의 주변을 둘러싸고
 
한명은 저의 왼쪽 가슴, 다른 한명은 저의 오른쪽 가슴,

또다른 한명은 저의 왼손을 본인의 가슴에,

또다른 한명은 저의 오른손을 본인의 가슴에...
 
그렇게 여러명에게 서비스를 동시에 받는 기분이란 천국이구나 싶었습니다
 
저의 동생이 기립을 하고, 장갑이 씌워집니다.

그리고 힐러 매니저가 침대에 저를 눕히고 그대로 합체를 시도합니다

만난지 몇분만에 합체를 하다가 제가 느끼는걸

눈치챈 힐러 매니저가 방으로 들어가자고 합니다
 
방에서 다시 제대로 인사를 하고, 간단하게 씻었습니다.
 
힐러 매니저는 예쁜 룸삘에 적당히 떡감 좋을 것 같은 몸매,

그리고 164 키에 B컵 가슴을 가진 매력적인 매니저입니다.

방에서 마른 애무를 받는데 뒷판도 어느정도 애무를 받고 빠떼루에 응까시도~

마른애무가 상당했습니다, 저의 동생은 오래전부터 꼿꼿하게 기립을 하고 있었고

다시 장갑을 씌우고 합체를 합니다
 
먼저 뒷치기를 하다가 정상위로 바꿔 최대한 열심히 운동하고 발사를 합니다.
 
너무 시원하게 발사를 한 탓인지 기운이 쭉 빠져서 그대로 누운채로

힐러 매니저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씻고 내려왔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4.21 07: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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