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언니는 역시 달라

안마 기행기


즐기는 언니는 역시 달라

면돕 0 28,339 2020.03.07 20:23
스타트
진아
야간

금요일밤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헤어졌는데..

이대로 집에 가긴 너무 아쉬운 감이 드네요..

핸드폰을 손에 쥐고 실장님한테 전화하고 있는 나..

시간 약속 잡고 업장 도착~

오랜만에 담소나누면서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적극적으로 즐기는 언니로 해달라고 하니~

진아언니를 추천하시길래~ 그언니로 보기로 하고 샤워후

잠깐 음료수 마시고 있으니까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네요


복도 문이 열리고 커튼 뒤로 실루엣이 보이는데..

설레입니다

진아언니가 인사하는데 와꾸부터 제스타일.......

이미 제 동생을 사랑해주고 있는 진아언니~~~

벌써부터 꼴리기 시작합니다.



너무 급해서, 빨리 샤워부터 하자하고

샤워 슥슥 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뒷판애무부터 받았습니다.

끈적한 혀 애무~혀 전체를 사용하는 질퍽한 느낌의 서비스네요

엉덩이를 들자 깊숙하게 똥까시가 들어옵니다.

얼굴을 제 엉덩이에 부비적부비적~하는데 느낌이 꼴릿하니 좋네요



제 동생 빨아주는것도 대박이네요~눈을 마주치면서

아이컨택하면서 열심히 물고 빠는데, 눈앞에서 야동 찍는 기분입니다.

깊숙하게도 빨아주고 좋네요



장비장착하고 진입해서도 농익은 느낌의 정말 스킬좋고~

자세도 이것저것 해보는데~~

왠지 더 쪼여주는것 같고 느낌이 좋네요~~

이 언니는 섹스를 잘하기도하지만 즐기기도 하네요~



간만에 엄청난 언니와 엄청난 섹스를 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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