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까시 존.나 찌릿한데 섹드립까지 쩌는 년

안마 기행기


목까시 존.나 찌릿한데 섹드립까지 쩌는 년

tkqdlq 0 9,139 2019.04.17 17:33
블랙홀
삼성동
몇일전
귀여운얼굴
야간
10

섹드립을 정말 찰지네 잘하네요 . 


만나서바로 의자에 앉히더니... "오빠는 쌔게하는게조아?" 


물어보길래 고개를 끄덕였더니.. 곧바로 "시발자지.. 흥분되지" 


하면서 저돌적인 목까시를 보여주더니.. 방안에 들어와 


침대에 앉히더니 계속 빨아버리네요 ... 그만그만... 


이러는데.. "자지 엄청꼴렸네 하면서 음료줄까?" 


담배한개 피고 곧장 샤워실로가서 씻김질 당하고 다시 침대에 누워서 


자지자지 거리면서 빨렸습니다.. 흑흑.. 아니 왜이렇게 귀여운데 


이렇게 입은... 전혀 !! 귓속에 때려박는 느낌 


저보고도 해보라고 하는데.. 처음에 머뭇거리다가... 보지를 보여주면서 


빨고싶지 ? 도발을합니다.. 이런 ㅅㅂ 제안에 있던 변태본능이 깨어나면서 


막 저도 섹드립을 날려댑니다.. 우린 거의 행동은 하드코어는 아니지만 


입은 이미 하드중에 제일 쌘 하드 같네요 ..ㅎ 


그러고 방아찍으면서 보짓물 줄줄흐른다면서 저는 그 박고있던 보지를 


벌려서 미친듯이 핥아대고 신음소리 나면 키스해버리고 .. 그냥 


이건 개섹스입니다 ㅋㅋㅋ .. 그렇게 정신없이 섹스하다보니깐 기분도좋고 


싸기직전에는 입싸로 받아주는것도 모자라서 ... 청룡열차까지 해줍니다. 


섹스 끝나고 .. 얌전한 여자로 바껴서..조금 당황했지만 이런컨셉도 


나쁘지 않다는걸 느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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