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놀러간 돌벤져스 ㅋㅎㅋㅎ

그동안 봐야지 하고 눈여겨 봤던 매력이란 친구를 혹시 볼수 있나 물어봤더니

형님 스타일에 아주 맞을 것 같은데 대기가 약간있는데

괜찮으시냐고 해서 알겠다구 하구

선라공 후즐떡으로 스케쥴을 변경하구 

라면에 공기를 먼저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ㅎㅎㅎ

근데 반찬도 몇가지 더 꺼내어 주시고 (계란이랑 동그랑땡이랑 머 몇가지 등등)ㅋ

그래서 식사를 아주 제대로 죠져버렸습니다. 식당온줄 착각했음 ㅎㅎ

그리고 나서 양치 이빠이 하고. 티비좀 보면서 있다가 안내받고 들어갔져

아. 진짜  와꾸가 정말 이름처럼 이쁘장하니 매력적입니다.

적당한 키에 슴 볼륨도 좋구 색한듯 귀여운듯 한 느낌이 아주 빨리 끌어안고

깊숙히 박아 대고 싶은 관.상입니다.ㅋㅎㅋㅎ

여튼 이런저런 잡답하구 그러구 나서 본격타임했는데

제가 간지럼을 많이 타서 물다이는 패스 하구. 대신 그냥 혀로 애ㅜ.무 받는게 

좋아서 똘똘이를 입에다 좀 오래 물렸습니다 ㅋㅎㅋㅎ

그리고 ㅂㅈ 살을 맛있게 빨아댔습니다.

ㅂㅈ 색깔도 적당히 선홍빛을 띄면서 둔덕이 약간 도톰하고 날개도 이쁘게 있는것이

빠는 맛이 있네여 ㅋㅎ

그리구 슬슬 달아올라서 점점 키스하면서 물고 빨고 하면서 삽입을 했는데

제가 좀 적셔놓아서 그런지 빡빡한듯 구리스를 바른듯 끼워 넣었습니다. ㅋㅎㅋㅎ

역시 삽입의 첫순간은 정말 느낌이 최고져 ㅋㅋ

애인모드에 강하다는 소개를 받은 것 처럼 정말 머 뺴고 안되고 이런거 없이

정말 키.스도 찐하게 오래 하고 가슴도 미친듯이 빨아대고 위에서 아래에서

계속 박아댔습니다.

특히나 얼굴이 이쁘장하고 몸매가 이쁘다 보니까 꼴리는게 더 컷네옄ㅎㅋㅎ

그간 모아놓았던 모든 에너지를 방출해버렸더니..ㅋㅋ 너무 후련했습니다.ㅋ ㅎ

즐거웠습니다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