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같은 쿨함과 달달함

안마 기행기


박하사탕 같은 쿨함과 달달함

뜨거운빌런이 0 33,279 2020.07.01 10:28
트윈
박하
주간

① 방문일시: 06월 30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트윈

④ 지역명: 역삼

⑤ 파트너 이름: 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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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 이후 샤워를 하기로 하고 하나둘 벗어서 둔뒤에

기본적인 샤워를 한다.

 

물다이를 세팅하는거 같아

날도 별로고 하니 물다이는 패스 하자고 한다.


침대에 누우니 그녀가 다가온다.

몸무게가 많이 늘었다며 걱정 하던 그녀는

딱 보기 좋은 정도의 몸매가 되어 있었다.


착 달라붙어 안긴 그녀가 나를 아래서 지그시 쳐다본다.

눈이 마주치고 응? 왜? 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한다.

 

그렇게 시작된 애무

그녀가 나를 엎드린채 마른다이 뒷판 애무를 당하게 되는데

그간 느껴보지 못한 또다른 플레이가 아닐까 싶다.

그녀가 내 아래쪽을 자극하며 엄청난 똥까시를 한다.

예전처럼 어색하게 받던 똥까시 자세는 아니지만

1년전 그날을 회상하게 되는 그런 순간


그녀가 날 돌아 눕히고서는

69자세와 애무를 시전한뒤에

 

여상을 시작 한다.

얼마 지나지마 않아 그녀가 요즘 비염으로 인해서 숨이 많이 차다고 위에서 해달라고 한다.

 

그녀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나의 소중한것이 적나라하게 보인다는것

시각적 공격이 엄청 나다는것

그녀를 후배위를 다시 시전 하자

귀두 전체를 자극하는 그녀의 동굴속 자극은

와~ 라는 외마디 비명밖에 나오지 않는다.


거친 숨소리가 입 밖으로 터져나온다

그녀의 신음이 커질수록 나의 격한 숨소리도 커지며 감탄사가 방언마냥 터져 나온다.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마무리를 짓는데

빼려고 하자 그녀가 놓아주질 않는다.

모든걸 정리 하고 샤워를 간단히 마친후

명 을 만들게 된 날 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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