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서브시간은 야속하게 아쉬웠지만 진주가 다 케어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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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서브시간은 야속하게 아쉬웠지만 진주가 다 케어해주네요

귀리부인 0 9,429 2019.04.16 16:08
홈런볼
강남
4월 15일
진주
야간

오랜만에 찾아간 홈런볼
스타일미팅을 받던 중 트리플크라운이벤트를 받아보란다..
15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야속한듯
한참바라보며 메인언니 진주와 붕가붕가를 준비합니다
서브와 메인 교대되고 진주언냐랑  침대에 걸터앉아서 대화모드 들어갑니다..
워낙 상대방 말을 잘들어주는 언니..
그리고 언니가 샤워하로 가자고 하기에 탈의 후 바로 씻으러 이동했습니다.
샤워실에서 양치하고 샤워해주는데 구석구석도 해줍니다
세상에 그리고 물다이에 누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진주언니의 바디섭스 들어옵니다..
오마이갓~~ 정말 잘합니다..
샤워서비스 마치고 씻고나오자마자 겁나 흥분해서 서로를 탐하기에 여념이 없었죠. 
언니의 사랑의 애무 서비스를 받고  역립!
입술에서 목덜미로 가슴에서 평원을 지나 언니의 소중이까지 스무스하게 이동합니다.
언니의 몸은 베베 꼬이고 주변에 울려퍼지는 사랑의소리~!
순간적으로 69로 체위가 변형되고 립하다보니 언니의 꽃잎에 뒷쪽까지 애무를했죠.
극도의 자극에 언니는 이미 통제 불능상태...
바로 무장후 그녀의 따뜻한 속으로 진입!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좌위로 그리고 여성상위로 체위를 바꾸었지요.
언니와는 해보지 못했던 입위도 이번에 시전하였습니다
근데 이렇게 좋을수가..럴수럴수 이럴수...원더풀!!
다시 침대에서 내려놓고 후배위로 하다
정상위로 라스트를 향해 몸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아아악! 환희의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서로 포개어져 숨을 헐떡이는 우리!
잠시 숨을 돌리고는 쇼파에서 농담따먹기하며 담소를 나누었지요.
그러다가 언제 지났는지 45분이라는 시간이 다되어서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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