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한잔먹고 휴식을 위해 들린 스타트

주간 실장님과 인사하고 제스타일 물어시더니 필견녀 한명 소개 시켜준다고 준비하고 가자하시네요

빈이라면서 방으로 들어가며 실장님이 설명좀 해줬는데 듣기만해도 만족하겠구나 싶었습니다

방문열고 들어가자마자 그냥 바로 꼽혀버리네요

매력 터지는 웃음을 보이며 깔끔하고 그냥 섹시함이 흘러내리는 고양이상 와꾸에

몸매도 슬림하니 이쁘게 잘빠져서 외모에 민감한 제 똘똘이가 발기하네요

첨봤는데 이미 열번이상 본 지명보듯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저를 대하는 빈이

친화력이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은근슥적 곁눈질로 훔쳐보니 탱글탱글한 피부도 좋고 

시간은 짧고 갈길을 멀기에 일단 서비스 역립 이런거 다 제끼고 키스부터 들이대 봅니다 

혀의 느낌이 너무 좋아 키스만 했는데도 서비스를 다 받은거 같네요 

서비스 하나도 안받고 이리 흥분시키다니 대단합니다.

분위기잡고 침대에 누워 물고빨고 하다보니 마치 애인이 된듯한 느낌마저 들며

무기를 착용하고 넣엇을땐 꽉무는 조임과  팔딱거리는 모습은 마치 야동 주인공이네요  

정말 러블리하고 연애감이 뛰어난 언니입니다

요런언니는 한번으로 끝내기 아까우니까 다음방문에는 무조건 길게 봐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