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니... 똥까시가 특이하다

안마 기행기


이언니... 똥까시가 특이하다

부지기수 0 22,594 2017.06.14 11:54
입고
소리
pm8~am5

기럭지 긴 언냐를 부탁드리니 펄과 소리 가능하단 말에

일단 이름상 소리가 끌려 대기탑니다.


엘베 입장,

기럭지 길고 떡맛나게 생긴 라인의 언니가 방긋 웃어주십니다.

예의 그 미러쇼

엘베 끝에 딱 밀착시켜놓고 설왕설래 후

복도에 붙어서 똘똘이좀 빨리다가 뒤치기

라인이 길쭉하다보니 확실히 박는 맛이 삼삼하네요 ㅎㅎㅎ


방에서 간단히 씻고

물다이 서비스 ㅎㅎㅎ 딴건 다 비슷한데 이언니

똥까시가 좀 특이하네요

핥는게 아니라 구녕을 혀로 콕콕 찔러주는데 이거 기분 묘합니다 ㅎㅎ


침대로 이동하여

언니 마른애무 들어오십니다.

드디어 시작되는 BJ

맛깔나는 사탕 빨듯 상당히 오래 빨아주십니다.

전 슴가를 만지작만지작 ㅎㅎ


옹달샘은 수풀이 참 우거져서 보기 므흣하네요

요즘 워낙 빽들이 많아서...


정상위 에서 시작 쿵쿵 약간의 위기가 있었으나

여성상위 쿵쿵 언니 약간 힘드신지 자세 변경요구

후배위 쿵쿵~ 연탕의 휴유증인지 오랜만에 오래합니다.

찌익~


언니: 오빠 어디가서 토끼라 그러지만 욕먹어 ㅎ

이런저런 얘기후 퇴실~~

 승강기까지 친절하게 배웅해주십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백반에 밥 2공기 후딱 해치웁니다.


기럭지 긴 언냐와의 질퍽한 연애

소리 좋습니다



Comments

Total 59,365 Posts, Now 85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