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초보가 써보는 써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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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 초보가 써보는 써니 후기

빨질레리 0 23,085 2017.09.30 16:55
입구
써니
야간
매우 객관적으로 실질적인 달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후기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록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재미있게 적지는 못하지만 마음에 손을 얹고 사실적으로 적었습니다

부디 형님들 달리시는데 도움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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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관적인 사이즈 평가

ㄱ. 얼마나 예쁜가? 

첫인상은 그냥 '나쁘지 않네'정도 수준이고, 이후에도 평범한데, 연애 할 때의 그 황홀한듯한 표정은 정말 야릇합니다

ㄴ. 얼마나 하고싶게 생겼나? 

몸매가 남자가 서지 않을 수 없는 훌륭한 몸매여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ㄷ. 몸매는 어떤가? 

키 170에 탄력있는 흰 피부에 폭발적인 엉덩이와 탱탱한 허벅지가 그야말로 레이싱걸 그 자체입니다

ㄹ. 가슴은 어떤가? 

C컵이고 촉감 좋고 잘느낍니다 유두도 얘쁜 모양입니다

ㅁ. 다리는 어떤가?

허벅지는 풍성하고 종아리는 탄탄합니다 

ㅂ. 일하는 자세는 어떤가? 

전체적으로 감각을 살려서 즐기면서 일 하는 것 같습니다 열과 성을 다한다는 느낌보다는 같이 논다는 느낌입니다

ㅅ. 일을 잘 하는가?

잘합니다

ㅇ. 반응은 어떤가?

반응은 전반적으로 평범합니다

ㅈ. 연애감은 어떤가?

매우 훌륭합니다 특히 연애 조임 스킬이 좋아서 더 좋습니다


* 핵심 포인트(최고의 장점) - 연애 할 때가 가장 좋습니다 다른거 버리고 연애를 오래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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