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팡팡클럽...
가격이 미쳤네요
2대1인데 19만.... 투샷....
머리속으로 짱구를 굴려봅니다
어케하면 주간에 땡땡이치고 저길 갈 수 있을지 ㅋㅋㅋㅋㅋ
그러다 외근거리를 일부러 만들어서 전화로 간단하게 업무 끝내고
발걸음은 메이로 향했네요

입장하니 친절하게 반겨주십니다
오래전 다른 업장에서봤던 조실장님도 여기계시네요
사이트에서 몇번 봤었는데 실물은 정말 오랜만에 본듯하네요
아무튼 계산하고 준비한 뒤 클럽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입구에서 아테네라는 언니가 반겨줬네요
아테네 언니와 손잡고 이동하고 한쪽으로 자리잡을때쯤 금방 비밀이라는 언니가
붙어줬습니다
복도에서 두 언니와 함께 물고빨면서 다른분들 관전하고 맛보기도하고
진짜 개좋았어요
그리고 방으로 이동...

방에와서 두 언니랑 있으니 뭔가 묘하더군요
묘하지만 그것도 잠시일뿐 두 언니와 다시 오붓한 시간..
비밀이란 언니는 키가 170정도되고 슬림하게 잘 빠진 언니구요
아테네는 160초중반에 볼륨감좋은 언니에요
각자 다른 맛이 나는 언니들을 맛볼 수 있으니 너무 좋았어요
투샷? 완전 금방입니다
맛보기때 한방 ㅋㅋ 방에서 한방 ㅋㅋㅋ
나오면서 어깨 펴고 뿌듯하게 퇴장가능해요 ㅋ
나오면서 다른분들 보면서 나오는데 저분들도 있다가 저처럼 나오겠지 하는 생각에
더 재미있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