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여왕벌을 만나 제대로 독침에 쏘이다. Amazing하구만!!! 너 내 지명할래??

안마 기행기


소문의 여왕벌을 만나 제대로 독침에 쏘이다. Amazing하구만!!! 너 내 지명할래??

산들바람 3 8,288 2019.04.03 15:22
BMT편의점
선릉역 부근
2019년 4월 1일
기본
비ee
키이라 나이틀리 닮은 이국미 / 171 / C / 퍼펙트
여성스럽고 발랄
야간
9점 이상

요즘 편의점에 새로운 NF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네요.

 

편의점답게 CU와 GS가 등장하고...

 

 조만간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도 들어오는 건가 ㅎ

 

 그 중에 비ee가 괜찮다는 소문이 많이 들어오더군요.

 

BMT에서 M과 T가 있었는데 지금은 오리무중.

 

 

 그 대신 B를 대표하는 비ee가 등장을 했네요.

 

 그래서 편의점으로 가봅니다.

 

아직 주간이라서

 

 그대를 보는 내 맘 High ~~ High~~~

 

 황신혜 닮으신 하이 실장님이 모범생 코스프레를 하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비ee 첫타임을 예약해봅니다.

 

 잠시 친한 동생과 역삼동 이도곰탕에 가서 원기를 보충하고

 

 편의점으로 고고싱.

 

 계산하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나오자마자

 

 엘베 타고 이동.

 

 생각보다 출근을 일찍 했더군요.

 

 문이 열리고 생글거리며

 

 처자가 반겨주는데 Wow~~~~~

 

 와꾸도 좋고 몸매 환상적입니다.

 

 와꾸는 약간 이국적이면서 약간 하관이 발달한 것이

 

 캐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히로인

 

 키이라 나이틀리를 닮았습니다.

 

 민삘 와꾸의 최상급 버전이랄까.

 

 키이라 나이틀리가 남성적인 잘 생긴 버전이라면

 

 비ee는 좀 더 귀엽고 부드러워서

 

 안젤리나 다닐로바 느낌도 좀 나더군요.

 

 171 키에 슴가는 튜닝C로 슬림하고 늘씬하고

 

 피부 윤기 자르르 탱탱하고 까무잡잡하니

 

군살 없고 몸매 밸런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침대에 앉아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

 

 대구 사투리가 낭창하니 귀엽고 애교도 있네요.

 

 발랄하고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생기가 넘치네요.

 

 주말 쉬고 첫타임이라 그런지 활력 충만.

 

 가운을 벗고 저는 침대에 눕고

 

 비ee는 간단하게 씻고 옵니다.

 

 먼저 비ee의 솜씨를 보기로 합니다.

 

 전반적으로 소프트하고 무난한데

 

 BJ는 깊게 들어오더군요.

 

목까시 ㅎㅎ

 

 풋풋한 애무 스타일에 확실한 포인트 있습니다.

 

 이제 저의 실력발휘 타임.

 

맛난 입술을 탐하고 키스하는데

 

열정적으로 되받아줍니다.

 

 혀와 혀가 엉키고...

 

 입술을 살며시 핥고...

 

 5분 넘어가게 키스하는데도

 

 여전히 키스 맛납니다.

 

 멈추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말이죠 ㅎ

 

 하지만 할 것은 해야죠.

 

 목을 거쳐 슴가 만져보는데

 

 원래 슴가 컸는데 약간 보정한 탓인지

 

 촉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말캉하고 부드럽고 ㅎ

 

모양도 맛도 훌륭합니다.

 

 배로 다리로 내려와서

 

 소중한 곳에 혀를 넣고 탐해봅니다.

 

 혀를 밀어넣고 살살 놀려보는데

 

 물도 잘 나오고

 

 약간 있는 날개도 잘 느끼네요.

 

 왁싱했는데 잘 정리된 수풀 삼각주도 질서정연하네요.

 

 향그러운 냄새가 나는 소중이를 탐하고 맛보는데

 

 계속 하고 싶더군요.

 

 계속 꿀이 흐르고 그 꿀을 제가 마시고...

 

 로얄젤리 먹고 장수하려고 합니다.

 

 엎드리게 하고 등 어깨 옆구리 허리 엉덩이

 

 차례대로 탐해보는데

 

 추위와 간지럼을 타더군요.

 

 그런데도 잘 받아주고 잘 느끼니...

 

 이런 것이 재미죠.

 

 몸매가 좋아서 역립할 맛이 납니다.

 

 다시 눕히고 소중한 곳으로 재침략.

 

 그리고 슴가 다시 핑크빛 유두 물어보고

 

 이어지는 딥딥 키스 키스.

 

 일어난 비ee가 격정BJ 들어오니

 

 동생이 빠닥빠닥 솟아올라 침대보 뚫는 줄...

 

 선물 장착하고 연애 시작.

 

 먼저 비ee의 여성상위.

 

생각대로 쪼임 강력하고 연애감 좋습니다.

 

 비ee가 허리를 잘 쓰고 율동감각이 좋더군요.

 

 일반적으로 상하운동만 하는데

 

 좌우로 움직이면서 비비면서 해주니

 

 같이 즐기려고 하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동굴의 느낌이 속속들이 전해지면서 굴곡이 느껴지는데

 

 상당히 좋습니다.

 

 따스하고 약간 축축 촉촉하니...

 

 그리고 중간중간 가슴애무 들어오고

 

 그러면서 "아, 오빠꺼 너무 굵어. 아~~~아앗~~~"

 

 "그래서 싫어??"

 

 "아니~~~ 더 좋아. 좋앙~~앙앙."

 

 비ee를 눕히고 정상위로 바꾸어봅니다.

 

 날씬한 다리 올리고 퍼퍼퍼퍼퍼퍼퍽

 

 다리 벌리고 푸푸푸푸푸푹

 

 다리 걸치고 파파파파파팍

 

 스타킹 신으면 너무 잘 아름다울 것 같더군요.

 

 약간 찡그린 그러면서 미소짓는

 

 비ee의 표정이 참 천사 같으면서도 자극적이네요.

 

느낌이 좋아서 아, 후배위로 못해보기 전에 잠시 해보자

 

 이런 생각이 들어 뒷치기 급변경.

 

 이럴 수가...

 

 뒤로 해도 느낌이 너무 좋네요.

 

 팔팔한 상태라서 그런지 ㅎㅎ

 

 수려하다고 할까....

 

 유려하다고 할까...

 

 너무 멋진 뒷태 바라보면서

 

 얇은 허리 만지며 하니

 

 사실 얼굴 보며 사정하려고 했으나

 

 무의식적으로 무아지경.

 

 열심히 하지도 않았는데

 

 사정감이 와서 질풍의 발사.

 

 아, 조여오는 비ee의 소중이.

 

 잠시 그대로 작아지는 동생을 즐기려고 했으나

 

 동생이 작아지지를 않고 더 커지려고 난리.

 

 그래서 몸을 떼어내고 선물 해체.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가운 입은 후

 

 포옹&뽀뽀를 하고 에스코트를 받으며

 

 엘베 앞에서 바이바이.

 

 비ee 일단 제가 지명하려고 합니다.

 

 어리고 와꾸 나오고 귀엽고

 

 몸매 너무 좋네요.

 

 성격도 좋고 착하며 역립&연애반응 좋음.

 

 쪼임 좋고 연애감 상당하며 물도 많음.

 

 애인모드 괜찮고 애무는 소프트하나

 

 BJ실력 상당함.

 

 1시간이 정말 너무 금방 가더군요.

 

 키스도 좋아하고 잘하니...

 

 피부의 광택과 슴가의 감촉.

 

 그리고 체지방 없는 날렵한 몸매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제 이상형과 상당히 부합하는 처자더군요.

 

 편의점 야간에 이제 지명이 생겼습니다.

 

 이제 자주 발걸음을 해야겠네요.

 

 여왕벌에게 제대로 쏘였습니다.

 

  슈퍼말벌인가... ㅎ

 



Comments

알렉 2019.04.03 17:09
ㅋㅋ.. 주간의 에이스를 볼수가 없으니 기냥 부러워해야할듯..
큰키와 키이라 닮은 Bee와 즐건 시간보냈구만.
산들바람 2019.04.03 17:19
ㅎㅎ 이 친구 야간이에요 ㅎ 보실 수 있으심요 ㅎ
알렉 2019.04.03 22:36
반가운 소식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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