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서인이를 드디어 만나고 왔네요!!

그동안 꼭 보고싶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접견을 못했고

이번에 볼수있는 기회가 와서 서인이를 접견했네요ㅎㅎㅎㅎ

과하지않고 적당한 메이컵이지만 어린얼굴은 티가 많이나네요

눈이 크고 입술도 도톰하니 이쁘네요

개인적으로 귀엽우면서 섹시한 얼굴이라 생각되었고

이뻣으며, 귀여웠고 사랑스러운 서인이네요

아담하고 작은 몸으로 끌어안아줄때는 세상을 다 가진것같았고

서인이가 애교가 많아 첫접견이지만 이미 몇번 본 사람처럼 

친근하고 상냥하고 배려심 넘치게 대해주네요

애기할때는 저의 품안에 안겨 슈렉에 나오는 장화신은 고양이마냥

애틋한 눈빛으로 쳐다보고있는고,,,너무 귀엽네요ㅎㅎㅎ

사랑스러운 얼굴에 저도 모르게 입을 살포시 맞추고 서인이도 입을 벌리고

혀를 밀어 넣고 몸을 만지는데 어린여자애가 만져주고 입도 맞춰주니 좋네요 ㅎㅎ

샤워하기 위해 서인이도 탈의하고 저도 탈의하고 몸매를 바라보는데

모찌처럼 새하얀피부에 슬림한 몸매를 보니 빨리 서인이를 괴롭히고 싶었네요

물다이를 하자는 서인이한테 침대에서 하자고 요청하고 샤워만 마치고 

침대에 서로를 바라보며 같이 누워 스킨쉽을 시작해보네요

서인이가 먼저 입술부터 귀~목~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따스한 입김을 불어넣으며

몸을 탐해주다 bj를 시작하고 따스한 입안에 존슨이 들어가니 긴장감이 풀리기도하지만

후루룹할때는 팍 텐션이 오르고 기분도 올라버리네요

고개를 들어 올라오는 서인이를 빠르게 침대에 눕히고 밑으로 내려가 조개를 바라보는데

조개가 분홍빛이 감도는 핑보라 시선을 사로잡아버리고 부드럽게 핥기 시작하는데

서인이가 참지 못하고 깊은 곳에서 나오는 탄성을 지르네요 ㅎㅎㅎ

몸을 들썩거리는 서인이의 조개안으로 부드럽게 밀어넣어보는 존슨인데

입구부터 쪼임이 좋네요 안쪽에 따스함이 느껴지고 수축과 이완을 하며 쪼여주는 서인이인데

얼굴은 이미 매우 상기되어 입을 벌리고 절 깊게 받아들이고 있네요ㅎㅎ

앙~앙거리는 사운드를 들으며 격정적으로 운동을 하고 서인이도 존슨을 흡입하듯

쪼이며 호흡을 같이 맞춰주는데 처음 본 사람들이 아닌것같았네요

마무리 이후에도 옆에 안겨 애교를 부리며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는데

아~서인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미쳐버리겠네요

예약은 힘들지만 얼릉가서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