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시안마 | |
부천 상동 | |
1월8일 | |
16 | |
영웅 | |
천하제일영웅 | |
경국지색 | |
야간 | |
10점 |
후기가 조금 늦었지만 즐달의 新年을 위해 안마로 결정하고 출발하였소
입장부터 현세에선 실장이라고 하는 아릿따운 아낙네들이 짐를 반겨주더이다
오늘만큼은 현세에서도 짐은 진짜 짐이 되겠노라 마음먹으며
거주하고있는 아낙네들의 소개와 함께 오늘 짐의 하녀가 될 아낙네를 선택하였소
그이름 하여 "영웅" 오늘 짐의 컨셉과 딱 어울리는 아낙네를 찜하고 궁으로 입성後
처음 대면하는 그순간 그야말로 "경국지색" 이로구나
훤칠한 키와 적당하게 솟은 복숭아같은 젖가슴 너무 마르지도 , 너무 거대하지도않은
아주 예쁜 각선미를 가진 아낙네 그녀의 이름 "영웅"
첫눈마주침부터 짐은 너의 죄를 사하노라 뭇 남자들과의 잠자리는 용서하고
오늘밤만은 본좌의 아낙으로 명하겠다 라고 다짐하며
입술과 젖가슴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탐하며 끈적한 액체를 몸에 듬뿍바르며
본좌의 몸을 용처럼 휘감으며 모든곳을 밀착시키는 체위가 그야말로 "예술"
그렇게 침실로 이동하여 세자를 만들기위한 몸부림을 시작하였다
그야말로 "명기"
지금 이시대에 첩실이 있다하면 내가 너를 중전을 만들겠노라
짐의 나라를 너에게 주겠노라
대화를 나누는것부터 시작하여 잠자리까지 완벽한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