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매너를 못배운

안마 기행기


기본매너를 못배운

앙크08 0 15,744 2018.01.01 00:27
금붕어
12/30
유라
주간
토욜 시간이 나서 방문함 이전 방문에 마인드 좋은 아가씨를 추천받아 그 기억으로 재방문함. 이전에도 할머니실장의 성의없는 미팅이 기분나빴지만 야간실장님이 잘 대해주셔서 재방문 결심. 근데 이번에도 할머니실장님이 스타일미팅하러 옴. 미팅하면서 마인드 좋은 아가씨 맞냐고 물으니 그건 만나보면 된다며 말끝 흐리고 퇴장. 한시간을 기다려 유라라는 아가씨 만남. 1차가 끝나고 누웠는데 아가씨 내옆으로 오면서 손으로 내몸을 밀어냄. 이 아가씨 말하면ㅅㅓ 툭툭 치는 버릇이 있길래..밀지말라고 말했더니.. 오히려 내게 정색하며, 이게 미는거야? 말이 좀 그렇다..며 어이없어함 그러더니 비흡연자인 내 옆에 엎드려누워 흡연시작. 그와중에 에어컨을 틀어 담배연기는 내쪽으로 오고, 연기땜에 콜록거렸더니 오히려 재밌어함 씨발 이런 아가씨는 처음봤다. 어이가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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