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캐슬] 어딜가나 에이스, 꽃님이었기에 가능했던 4시간 대기.. (좀 씻기고 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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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캐슬] 어딜가나 에이스, 꽃님이었기에 가능했던 4시간 대기.. (좀 씻기고 빨지?)

녹스 2 10,030 2019.04.16 04:49
캐슬
4.15
꽃님
야근
100


꽃님1.jpg



상미실장님이 캐슬에 또아리를 틀었다 해서 놀러가 봅니다.


바늘 가는데 실 간다고 꽃님이도 따라왔네요.   언제 돼?  물어보니 지금 일 말고 두 개 더 있다고...


알따 하고 대기 타는데, 망할 냔...  두번째 타임 손님을 어찌 꼬셨는지 연장이 나오기에,


기다렸던 김에 1시간 더 기다리다 보니 어언 네 시간의 대기...


하긴 뭐 5시간 기다려서 본 적도 있었으니까  ㅡ,.ㅡ




탈의를 하지 않고 들어간 상태, 밀린 이바구 나누다가, 요즘은 반응 잘 돼?  라는 그녀의 말에 당근~!!


이라 하니, 확인하게 벗어봐~~  라는 여인.....


탈의를 하고 씻으러 가려 하는데 내 꼬츄를 손에 잡더니 바리 내 꼭지를 입에 머금는 그녀,




언제나 돌발적인 행동으로 나를 세우던 그녀...


그래도,


오늘은 아침에 나와서 이 늦은 새벽까지 씻을 일도 없었는데... 하고 염려를 하면서도,


어릴 적 애인과 씻지도 못하고 서로를 탐하던 기억이 떠오르며 왠지 자극적인 느낌이 납니다.


그래도 설마.... 했는데, 흐미..... 그대로 꼬츄까지 머금는 그녀...


쪽팔리면서도, 왠지 모를 쾌감도 동반되는...... 



풀발기된 그 놈에게 얇은 막을 씌우는 그녀....


그래서 그녀를 눕히고 그 맛깔스럽게 도두라진 꼭지를 탐하며 꼬츄를 꽃잎에 부비어 그녀를 자극합니다.




연애?  연애감?   꽃님이잖습니까.....  언제나 한결같은 너무 좋은 연애감......




방에서 나오기 전 그녀의 마지막 멘트.....  오빠 좀 짜더라~~~





(후기 보고 왔다. 나 안 씻은 상태에서 빨아줘~~~  그러시면 개진상인 겁니다~~~!!!)




Comments

윈터스 2019.04.16 10:28
아~~~ 녹스님의 정보력은 대박
즐거운시간 축하드립니다.
굳바디 2019.04.16 10: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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