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봤었던 오실장님이 주간으로?  

오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고 사랑이를 추천받았습니다

샤워깨끗하게 하는건 기본 매너겠지요?

특히 존슨과 엉덩이 가슴은 더 빡빡 닦고,양치에 신경썼습니다

잠시 프로필,후기구경을 하면서 대기하다가

핸드폰 사물함에 넣어두고 클럽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신나는 클럽음악속에서 오늘의 제 파트너 사랑이가 반겨주네요

활짝 웃어주는 미소가 이쁜 사랑입니다

먼저 복도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서브매니저들과 사랑이에게 기본서비스를 받았네요

서브매니저는 가슴을 애무해주고

사랑이는 존슨을 애무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어지는 잠깐의 짧은 

사랑이의 봉지 맛보기 타임

사랑이는 몸이 정말 떡에 최적화 된거 같은

뜨거운 봉지와 탱탱한 엉덩이와 가슴이었네요

맛보기 타임이 끝나고 센터자리의 뻥뚫린 방으로 이동해서 

남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와 침대에서 젝스를 할때

사랑이의 러블리함이 절정에 이르네요

튜닝하지 않은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러블리한 미소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다 만족감을 주던 사랑이였습니다

특히 사랑이의 뜨거웠던 봉지느낌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젝스 마무리하고 사랑이와 대화나누다가 나왔습니다

탕밥으로 국밥한그릇 먹고나서

조금 더 쉬다가 옷갈아입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