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가 보고싶어 출근부 확인했더니 다행히도 출근하네요

얼른 예약잡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청순한 민삘 와꾸에 정말 제스타일인 요가 강사같은 탄탄한 몸매 정말 대박입니다

옷을 벗은 다음에 본 솔이의 라인은 더욱 더 침이 꿀꺽 넘어 가네요

즐거운 대화를 하면서, 힐끗 쳐다보니, 눈웃음을 날려주는데, 어휴 좋습니다

보고 싶어서 왔고, 잠깐 대기를 해서 그런지, 금방 흥분이 됐습니다.

샤워장에서 눈요기 찐하게하며 간단하게 씻고 다시 침실로 옵니다

솔이의 몸에서 풍기는 향기를 맡으며, 몸의 세세한 부분 느낌이 좋았습니다.

침대에서의 둘만의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쪼임도 꽤 있고, 연애시 허리를 받쳐 주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배위로 오랫동안 했는데, 후배위를 할때 보이는 엉덩이라인이 똘똘이를 안죽게 만들어 주네여

솔이의 와꾸를 보니 한 시간이 금세 가버리고 연장하여 바로 보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질 않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솔이 길게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