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태스러운 요염함은 타고난 본능인가!! 내가 아니라 너가 발정난거같아!!

안마 기행기


교태스러운 요염함은 타고난 본능인가!! 내가 아니라 너가 발정난거같아!!

오선생헌터 1 19,132 2023.10.25 22:38
금붕어
차차
야간


출근부에 차차가 나온걸 보고 혹시나해서 가게에 전화해 차차의 출근여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실장님이 빨리오셔야 볼수 있을꺼같다는 말씀을해주셔서

불이나케 금붕어로 달려갔습니다!!

숨을 돌리고 준비를 하니 어느새 입장시간이 되고 실장님의 뒤를 졸졸따라가

차차를 만났습니다!!!

공손하게 인사를 하지만 무언가 섹시하다고해야하나?!!

손짓! 몸짓! 하나에도 요염하고 섹시한 분위기가 흐르는 차차의 첫인상이었습니다!


섹시한 룸삘이 흐르는 외모와 탐스럽운 입술!!

무언가 갈구하는것만 같은 눈빛은 절 그대로 빨아들이 기세였습니다!!

서로 간도보기전 입술을 내밀며 찐한 키스로 인사를 대신해주고

자기 가슴이 떨린다며 저의 손을 가슴으로 가져가 만져보라는 직진모드의 마인드!

아무대화없이 한동안 혀와 입술을 서로 유린하고 탐하는 타임을 가졌습니다!!!

나중엔 입술을 땔때는 좀 허전하기도 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서로 급 달라올랐는지 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각자 옷을 급하게 벗어던지고 자극적이고 농밀한 타임을 한번더 가지며

차차가 오빠 씻고 왔지라고 물어보고 저도 웅 깨끗히 씻고왔지라고 답을하니

거침없이 아래로 내려가 기둥을 잡고 흔들며 만지고 흡입하고 놀며

완전한 자기의 기둥으로 만들어 중독시키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찐하게 해도되나라는 생각은 스쳐가기만하고 차차의 끈적한 애무에

정신을 못차리고 헤어나올수 없어 즐기고만 있을때 어느순간 차차가

하고싶다며 넣어달라고 합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 그말을 무시하고 역공을 하는데 몸을 내어주며

해야되는데! 말을 하며 둔덕으로 혀를 가져가니 부르르 부르르 떨고선

농염한 사운드를 질러버리고 하고싶다고 소리치는 차차의 애타는 말을 이제야 들어주었습니다!!


여상으로 시작된 연애는 끈적하고 한순간도 입술이나 혀를 서로의 몸에서 때어내지 않고

그대로 이어져갔습니다 ㅎㅎ

유연하게 움직이는 허리스킬을 바라보다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차차의 탐스러운 몸을

어루만지며 열정적으로 하나가 되어가다 마무리했는데

차차가 떨어지지 않고 한참 숨을 고르며 안아주는 마지막 모습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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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정용태 2023.10.26 08:23
즐탕 추카

Congratulation! You win the 27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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