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저녁에 술한잔 걸치고 급 생각나서 방문한 양복점안마~~

평일인데도 사람이 엄청나네요...ㅋ 유명한업장은 역시나...언제와도 사람이많은듯

바쁜 와중에도 스타일미팅도 꼼꼼하게 해주시는 실장님께서 특별히 잘 맞춰주시겠다며

대기시간 1시간을 말씀하시고 씻고 객실에서 라면한그릇먹으면서 해장하고

티비좀 보다가 안내받고 이브언냐의 방으로 이동해서 마주하게됬네요~~

얼굴 보자마자 마치 오래된 지명을 보는것마냥 앵기는데 기분업되는 애인모드^^

첫 시작부터 농염한 섹드립으로 시작해서 섹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담배피며 옆에 딱 달라붙고는 제몸을 여기저기 조물조물~~^^

애교까지 부리고 꼴릿한 자태를 슬쩍 보여주며 제 손을잡고 가슴에 가져다대는 마인드까지

스타트부터 굉장히 횡제한 급 즐달기운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에이스급언냐네요

서로의 호구조사를마치고 간단하게 샤워한번 하고 바로 시작된 물다이서비스

이토록 끈적하고 요염한 물다이를 받아본게 언제적이더라? 비비는스킬에서부터

애무하는 힘자체가 그냥아주 부황급애무스킬에 뒷판 똥까시 알까시.. 이어서 소프트핸플까지

제대로 서비스받으며 술기운도 싹 가실만한 물다이서비스를받고 다시 침대로~~

잠시 쉬는동안에도 끊임없이 애교피우면서 제 품에 쏙 안기고는 키스삼매경에 빠지고

제 위에 올라타고는 다시 시작된 이브언냐의 마른다이애무서비스 ^^

"자X 너무 맛있어 오빠꺼" 하며 진하게 BJ한번 더 해주고 69로 자세전환해서 서로를 후룹~~

정상위자세에서의 역립에 거친 섹소리를 내뿜으며 흐윽흐윽 하다가 아이컨택하면서

"오빠 너무좋아.. 이제 박아줘요" 라는멘트에 장비착용해서 바로 강하게 박기시작하다가

키스하며 끅끅 소리내며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했네요 ^^

오랜만에 정말 정신줄놓고 진하게놀고 나온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