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섹스, 완벽한 왁싱.ㅋ 참 밝고 이쁜 아이.

안마 기행기


완벽한 섹스, 완벽한 왁싱.ㅋ 참 밝고 이쁜 아이.

마에조노 1 10,612 2019.08.03 22:59
다오
프로필참조
8/2
주간 조조
꾸꾸
A급의 빵빵한 c컵
주간
10

주간에 다오에가 탕방에 들어서자 마자 미소가 넘쳐나는 언니.

 

꾸꾸 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 꾸꾸는 참 밝은 아이에요.ㅋㅋㅋ

 

자기를 깜보라고 하며 약간은 주접끼가 넘치는 언니입니다.

 

구리고 이쁜얼글을 보니 저도 같이 환하게 웃음을 지어지지요.

 

재잘재잘 정겨운 이야기로 저를 너무 편하게 잘 리드해주는데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씻으려고 옷을 하나씩 벗는데 와우~ 몸매가 걍 쥑여주는군요.명품입니다.

 

이쁜 얼굴에 라인 확실히 잡히는 뒷태와 기슴은 정말 입이 쫘~악 벌어질 따름입니다.

 

그리고 물다이에서의 섭스 또한 일품입니다.

 

요즘 언니들은 잘 하지 않는 엉덩이 바디를 타는데 음모의 느낌과 거기의 느낌이 전해지는데

 

부드럽고 찰지게 느껴지니 최곱니다 .그렇게 서비스가 끝이 나고 침대로 이어지는 시간.

 

수건으로 몸을 닦에 주면서도 똘똘이를 가만두지 않습니다. 마구 빨아 주는데 

 

서있는데 다리에 힘이 점점 더 들어가서 허리가 저절로 움직입니다

 

침대에 누워 있으니 마른애무가 시작합니다.그리고 어느 새 자세는 69로 바뀌고 

 

저의 혀와 입술도 바쁘게 움직입니다.역시 잘 느껴주는 타미입니다

 

그리고 드뎌 합체의 시간이 애타는 순간입니다. 

 

위에서 여성상위로 시작되었는데 아~저는 너무 좋아 깊은 호흡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한참을 펌핑을 합니다.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며 정상위로 돌아와 

 

기분좋은 키스로 더욱 열을 올리고 열심히 더욱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아~드디어 발사기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품에 안겨서 시원한 마무리를.. 

 

벨이 울려 서둘러 씻고 아쉬운 퇴장을 합니다... 그때 제 손목을 잡는 꾸꾸.

 

오빠 똥꼬 털 왁싱해줄까? 하길레. 그러자고 하니. 약간의 페이를 하고

 

장소를 바꾸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왁싱을 했습니다. ㅋㅋ

 

기분좋게 왁싱을 받았네요. 똥꼬가 깔끔해졌습니다. ㅋㅋ

 

꾸꾸 가슴을 조물락 거리면서 퇴실하는데 똥꼬가 얼얼하더군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8.04 09:4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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