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정에 젖게 만드는 AV녀

안마 기행기


욕정에 젖게 만드는 AV녀

백라 2 22,609 2019.08.10 00:36
애플
AV민수
중간

날도 더운데 기력도 딸리고 기운도 없는데 왜 똘똘이만 기운 넘치는지 미치겄습니다


똘똘이에 끊임없는 어필에 넘어가 달리기로 마음을 먹고 이왕 달릴거 아주 화끈하게 하고 싶어 출근부를 살핍니다


몇몇 눈에 들어오는 처자들 중에 가장 맘에 드는 애플에 민수를 보기로 합니다


퇴근하고 바로 보고 싶었으나 역시나 인기있는 처자...앞 시간대는 꽉차있고 밤늦게 쯤 된다하여 잠시 고민했으나 노빠구 go 합니다


퇴근하고 간단히 술한잔하고 나니 더욱 몸이 뜨거워져 벌써 발아오르기 시작합니다


일단 날이 더워 땀이 많이 나서 샤워부터 하고 시원하게 대기하고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안내를 해주십니다


민수를 보자마자 역시 노빠꾸하길 잘햇단 생각이 팍 듭니다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온몸에 색기를 두르고 있는 진정한 섹녀...별명도 AV민수라고 많이 알려져있죠


야릇한 눈빛을 계속 보내니 시그널이 닿았나...마음을 읽었는지.. 훅 달려듭니다


혀를 뽑아 넘길듯한 끈적한 키스에 정신이 혼미해지고 벌써 풀발기된 똘똘이는 민수를 쿡쿡 찌르기 시작합니다


똘똘이를 어루만져주며 키스를 하다가 자연스레 서비스로 이어집니다


민수만에 스페셜 마른다이 서비스... 다시 생각해도 ㅈ나 꼴릿합니다...


참고로 민수는 물다이를 안하는데 마른다이 한번 받아보면 왜 물다이를 안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괜히 AV 타이틀을 달고 있는게 아니라는...


술마셨는데도 토끼 될 뻔했습니다...서비스 받는데 잠깐을 몇번을 외친건지...


받다가 안되겠어서 역립을 하는데 M자로 벌리고 빨라는 민수의 모습에 또 뻑가버려서 민수 소중이에 얼굴 쳐박고 ㅈ나 빨았습니다


허리 튕겨대면서 물을 쏟아내는 모습에 더욱 꼴려버리고 맙니다


이게 자기가 따먹겠다며 위로 올라가 소중이에 사정없이 쑤셔넣는데 천연젤로 범벅이 된 소중인데도 쪼임이...


딱딱해서 맛있다면서 본격적으로 방아를 찧어버리는데 결국 못참고 싸버렸습니다...


이렇게 흥분시켜놓고 혼자 싸버리냐며 계속 허리를 흔드는데 ㅈ나 꼴려서 한번 더 할까 했는데 뒤에 예약 차있다네요...ㅠ


아쉽게 나와서 다른 언니라도 한판 더 뜰까 하다가 제일 빠른시간이 두시간 대기라는 말에 시간이 너무 늦은 것 같아 참고 귀가했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8.10 07:49
감사합니다
애플총실장 2019.08.11 15:32
민수와 뜨거운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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