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지만 섹드립 권위자

안마 기행기


귀엽지만 섹드립 권위자

AVav 1 22,763 2019.10.30 17:24
애플
홍시
야간

그동안 섹드립을 왜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건 제대로 된 음란한 여자를 못 만나본 것 때문인듯 하다.


이번에 만나본 홍시.


그녀를 보고 나도 섹드립을 좋아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귀여운 홍시라고 쓰고 음란한 홍시라고 읽는다.


첫 만남부터 귀여운 외모로 다가오면서 자극을 한다.


말 몇마디 때문에 이렇게 흥분하긴 또 처음



오빠? 하고 싶어?


급하구나?


꼴리지?



등등 처음엔 적절한 섹드립을 구사하더니


샤워서비스 때부터 진가가 나오기 시작한다.


천천히 야릇한 눈 빛으로 내 몸을 쓰다 듬더니



이X끼 좀 만져줬다고 바로 스네


안되겠다 혼좀 내야겠구나 하며



샤워 끝내자 마자 바로 ㅅㄲㅅ


거기다가 어디서 배웠는지 AV에서만 보던 혀로 똘똘이를 살살 자극하면서


올려다 보는 표정까지


샤워 후 간단한 서비스는 똘똘이만 자극한다면


침대에서 마른다이는 온 몸믈 자극해준다.


혀와 입술로 온 몸을 자극하다가


응까시에서는 전립선에 똘똘이 까지 모두 혀로 비비고 입술로 비비고


난리도 아닐 정도로 빨아주고 핥아주고


자연스레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게 만들어준다.


CD를 장착하면서 이제 부터 진한 섹드립도 같이 나갈꺼라고 놀라지 말라고 한다.




차마 후기엔 그녀가 한 말을 적진 못하지만




여상으로 위아래로 박아대면서 생전 듣도 보지도 못한 섹드립을


날려주는데 기분이 나쁘긴 커녕 나 자신도 같이 맞받아 치면서 흥분도를 올린다.


마지막까지 더 세개를 외치며 섹드립을 치는 홍시.


나올것 같다고 하니 바로 싸지말라면서 끝까지 박아넣고 엄청나게 쪼여댄다.


힘을 꽉 주고 부르르르 떨면서 참다가 결국 시원하게 발싸해버린다.


싸지말랬는데 쌋다면서 혼내준다며 청룡으로 혼내주는 홍시.


결국 마지막엔 다리에 힘이 풀려 침대에 걸터 앉아 숨을 몰아쉬어본다.


마지막 폰이 울릴때 까지 


대화 중간 중간 진한 야한 말을 던져주는 홍시


귀엽지만 음란한 언니를 원한다면 홍시를 적극 추천한다.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10.30 20:33
홍시와 짜릿한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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