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아~~ 조금만 더.. 버텨줘~~

안마 기행기


오빠아~~ 조금만 더.. 버텨줘~~

홈런왕허재 0 25,646 2020.02.27 20:18
오렌지안마
강남
2월26일
빛나
야간
10점


오렌지 안마 야간에 방문해서 빛나언니 만났습니다


얼굴은 조그마한 계란형의 이쁜 얼굴이었고


슬림하면서 예쁜 가슴을 장착하고 있는 빛나 언니였어요 



음료수 마시면서 빛나와 손 잡고 얘기 하는데 이쁜 와꾸도 와꾸지만


마인트가 좋고 여자친구 같은 느낌때문인지 더많이 설레고 가슴이 


두근두근 떨렸습니다. 



빛나가 옷을 벗고 나서 샤워시를 시켜 주는데 빛나 가슴을 한번 


만져 보니 촉감이 좋았고 말랑거림이 너무 좋았는지 


동생은 벌써부터 화가 나 있었습니다. ㅎㅎ 



발딱 선 고추를 보더니 빛나가 오빠꺼 참 맛있게 생겼다고 하면서 


물다이를 타면서 맛있게 빨아 줍니다. 


작은 입을 크게 벌려 빨아주는 빛나의 사까시가 너무 좋았고 


침대로 이어져서 우리는 진득하게 애무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탐했네요 



콘돔 착용하고 빛나 소중이에 삽입을 하는 순간 크게 떠진 빛나의 


토끼같은 눈과 표정이 얼마나 예뻤는지.. 



관계를 오래 하지 못하고 사정할 것 같아서 더 이상 못 참겠다고 


쌀 것 같다고 하니깐 빛나가 조금만 더.. 


참아 달라고 했지만.. 


저는 그냥 발싸를 해 버렸네요 ㅠㅠ 



같이 만족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빛나가 조금 아쉬워 하는 표정이었네요 


이쁘면서도 귀엽고 섹시하면서도 애교가 많은 빛나 언니와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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