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 느낌이 나는 나나 언니와의 불떡 후기에요.

안마 기행기


모터쇼 느낌이 나는 나나 언니와의 불떡 후기에요.

불쌍한떡장사 2 8,162 2019.04.12 00:43
양복점.
선릉역.
2019. 04.
나나.
모터쇼 느낌이 나요. 노랗게 염색을 한 긴 생머리. 키 175. 가슴 B컵. 쭉빵.
착해요. 서비스 좋아요.
야간.
9.87

제가 지난 주에는 모터쇼를 다녀 왔습니다.

모터쇼 언니들을 보면서 느낀 게 뭐냐 하면요.

저런 쭉방인 언니들을 보는 것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떡을 쳐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양복점의 키 175 나나 언니를 보러 갑니다.

​나나 언니 키가 175 입니다. 노랗게 염색을 한 긴 생머리.

섹끼 있는 와꾸. 쭉빵 몸매.

나나 언니. 물다이도 잘 탑니다.

물다이에서 ㄸㄲㅅ도 후루룩 잘 해 줍니다.​

꼭 병원에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 같습니다.

이제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는 다리에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해 주십니다.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해 주시니까요. 아주 떡감이 삽니다.

ㄸㄲㅅ, 69, 딮키스, 가슴 애무 다 들어 옵니다.

아주 좋아요.

나나 언니가 위에서 쿵떡 쿵떡. 떡방아를 찧어 주십니다.

그리고 딮키스도 합니다.

저는 쌀 듯 해서요.

바로 위로 올라 가서요.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뿜어 냅니다.

대화도 잘하고요. 서비스도 좋아요.

모터쇼 언니 느낌이 나는 키 175 나나 언니와 불떡을 잘 하고 갑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4.12 07:45
좋아요
정키보이 2019.04.13 14:57
감사합니다

Total 59,298 Posts, Now 85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