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질퍽하고 찰진 느낌이 계속 생각나는군..

안마 기행기


[세븐] 질퍽하고 찰진 느낌이 계속 생각나는군..

렙토프릴 0 9,005 2019.04.15 14:47
에스큐브
강남
4/14
세븐
주간

162에 C컵 잘빠진 몸매

여린 팔다리에 비율 좋은 몸매

키가 작아도 아담한 모델을 보는 것 같은 느낌

홀복입은 그 모습이 아주 예쁜 느낌

섹시함이 많은 언니입니다

룸삘의 와꾸에 좋은 비쥬얼이 많은 언니입니다

이런 예쁜 언니가 반전매력도 가지고 있죠

만나고 방에서 간단히 얘기 나눌때부터 스킨쉽이 좋은 언니였습니다

손을 끌어다가 자기 다리 위에 올려두고 쓰담쓰담하라고ㅎ

은근한 스킨쉽이 많아서 야릇한 언니~

서비스 받을때도 하드하면서 야릇한 서비스를 해주는 좋은 언니입니다

마른애무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연애할때는 전투적으로 공격적인 연애반응을 하고

 아주 많이 잘 느끼는 언니입니다

여상에서 허리돌림과 방아가 아주 일품이었죠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어가서 절정에 다다르면

제가 세븐이한테 따먹히는 반대의 상황이...

엄청 즐기고 잘느끼는 그런언니입니다

정말 미친듯 뒤섞여서 불태우고 마무리했어요

오랜만에 강렬한 미친듯한 한판이었네요ㅎㅎ

질퍽한 느낌이 아직도 생각나는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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