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출근부에서 눈여겨 보던 나나언니 오늘에서야 보게됬습니다

나나도 예약하면서 2vs1 지려요 까지 같이 했습니다 궁금하기도 했고 뭔가 

후기평도 좋다보니 안볼수가 있나요 ㅋㅋ 일단 나나언니먼저 ㄱㄱ 

와꾸 언니인데 전부터 실장님이 강추해주시던 언니였습니다 제가 직접 봤을때

사람 멍~하게만드는 와꾸언니 맞네요 미모가 좋습니다 ㅋㅋ 귀염도 묻어나고

대화하면서도 느끼겨지는 4차원끼는 어떻게보면 매력적으로도 느껴지고 재밌더라구요

웃음끼도 많은 허당모드에 덩달아 저도 함박웃음지었네요 

그 웃음도 잠시 나나의 뽀얀속살을 감상하고나서부턴 감탄이 이어졌습니다 

비율도 좋고 피부결도 좋고., 거희 무결점 수준이였죠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타임에서 또한번의 감탄.. 나나의 혀가 온몸을 자극하는데

기분좋은고통.., 무슨뜻인지 아시죠?? 참는게 참 힘들었습니다 

침대에서 좀더 밀착해서.. 애무하는모습을 제 눈으로 보는데 그모습마져도 이뻣습니다

눈을 뗼수가없었지요 서둘러 콘 을 끼고 훅~ 아주 매끄럽게 잘들어갑니다

그와 동시에 물어주는 꽉 쪼임.. 연애반응도 오졌구요 허리돌림.. 여상에서 할때 

그렇게 요리조리 잘 돌릴수가없네요 유연했습니다

정상위로 바꾸고나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속으로 마음잡아가면서 질러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지단과 려원의 콜라보.. 정말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정신없이 빨리는데 그 순간들이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을정도로 온몸에 전율이 흘렀네요

팀 이름도 지려요.. 정말 지렸습니다 이건 못지릴수가 없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