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두명의 꽃잎에 박아박아하면서

안마 기행기


클럽에서 두명의 꽃잎에 박아박아하면서

마요네즈치즈 1 30,074 2020.03.05 20:48
스타트
산다라, 송송
야간
 

오늘은 회사 끝나자마자 업장에 방문했네요..

 

조금 애매한 시간이라 샤워하고 탕밥을 먹고 대기실에서 티비좀 보고 있었습니다..

 

8시 조금 넘어서 실장님이 들어오시더니 준비 되었다고 가자고 하네요..

 

이때가 제일 설레임 가득한 때입니다 ㅋㅋ

 

오늘은 제가 2:1 쓰리썸 코스로 보기로 했는데 한명은 산다라 지정하고 한명은 실장님이 케미 잘 맞는 언니로 맞춰준다고 하네요

 

자! 복도 문이 열리고 화려한 조명 아래 쪼꼬미들이 저 멀리 서 있네요

 

중간에 얇은 커튼이 있어 실루엣만 보이는 상태인데 벌써부터 흥분이 됩니다.

 

 

저 멀리 보이는 언니중 한명은 지정했던 산다라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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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명은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송송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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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은 제치고 복도 안으로 들어가자 두명의 언니들이 환호성을 지릅니다

 

응? 갑자기?? 분위기가 놀자놀자 하는 분위기인데요...

 

저도 모르게 분위기 업되어 클럽 음악에 몸을 흔들어버렸네요 ㅋ

 

언니들과 저는 빵빵 터지며 웃다가 산다라언니의 리드에 손을 잡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 

 

의자에 앉았습니다. 두명의 언니들이 제 온몸을 빨아대기 시작하고 서로 번갈아가며 서비스 해주네요

 

빨림을 당하고 방으로 들어갔더니 두명의 언니가 저를 제압해 침대에 눕혀버리네요

 

쉬는시간 따위 주지 않나봅니다..

 

언니들의 빨림은 계속 되고 키스도 찐하게 해주네요

 

그러다가 산다라 언니가 먼저 여상위로 삽입해주는데 느낌도 느낌이지만 눈 앞에 펼쳐진 풍만한 D 컵 가슴이 동글동글 탐스럽게 주렁주렁 하네요

 

그렇게 여상위로 진행되는중에도 송송언니의 애무와 키스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왠만한 분들은 발사각이겠네요..

 

이번엔 제가 송송 언니를 눕혀놓고 꽃잎에 넣어보는데

 

리얼하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가 엄청 자극적이네요

 

작은 체구의 그 미세한 떨림도 흥분을 더해줍니다

 

다시 자세 체인지.. 다시 산다라 언니로 뒤치기 들어갑니다..

 

이런 풍만한 엉덩이.. 뒤치기 하기 딱 좋은 쿠션감이네요...

 

쫀득쫀득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그렇게 몇번을 자세를 바꿔가며 하다가 그대로 샷~

 

아직 저에겐 한번의 샷이 남아 있습니다....ㅋㅋㅋ

 

 

 



Comments

정키보이 2020.03.08 23:55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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