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질질.. 흐라다못해 넘치는 x짓물녀 업소필견녀 시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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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질질.. 흐라다못해 넘치는 x짓물녀 업소필견녀 시은이

노란칠판 0 32,242 2020.03.04 21:54
프라다
구의 010 3111 9752
3/4
17만원
시은
야간
10

 

시은이 언니를 맞이합니다. ㅋㅋ


 


 


 


이왕 떡칠꺼면 와꾸며 몸매며 대박인 언니와 떡치는게 제 맛이지 않을까요~


 


 


 


첫타임을 빡! 잡아서 가봅니다~


 


 


 


담배 타임 가지며 이런저런 얘기로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갑니다. 


 


 


 


제 어설픈 농담에도 잘 웃어주시고 대화가 끊어질 듯 하면 다른 주제로 넘어가는 등 


 


 


 


상당한 내공의 대화술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탕에서 언니와 대화가 잘 되는 건 저에게 또다른 즐거움입니다. 


 


 


 


자연스럽게 탈의하면서 가슴에서 눈을 떼지 못하니까 절 보고 므흣한 미소를


 


 


 


가슴도 훌륭했지만 허리부터 떨어지는 그 골반라인이.. ㅎㄷㄷ 합니다 


 


 


 


허리도 어느 정도 들어가 있는 것으로 봐서, 이쁜 몸매라고 생각합니다. 


 


  


 


담배 폈으니까 양치해야 된다며 칫솔을 건네주곤 제 몸을 씻겨주시네요.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옆에 착 와서 


 


 


 


붙더니만 팔베개를 해 달라고 하며 자연스럽게 연애 시작~ 


 


 


 


이후 여성상위로 합체! 


 


 


 


살랑살랑 엉덩이를 흔들 때 마다 들리는 작은 신음과 흔들리는 가슴에 


 


 


 


모든 감각이 흥분되기 시작하여 정자세로 급전환, 


 


 


 


그리곤 다리로 제 몸을 감아버리시는 언니! 


 


 


 


어라? 무언가 끈적하면서 미끈한 아랫도리의 느낌! ^^;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시더니 존슨을 잡고 다시 합체시도 했으나, 


 


 


 


슬픈 예감이 현실로.... 오늘도 한마리의 토끼가 되어버렸네요~


 


 


 


괜찮다면서 다음에 오면 제대로 알려주겠다고 하시는 마음 좋은 언니.. 감동~ ㅠㅠ 


 


 


 


다시 샤워 후 침대에서 커피 & 담배 타임~ 


 


 


 


비타민 스러운 활발함도 넘치고 너무 쳐지지도 않는 대화며 만족했네요~


 


 


 


이후 이런저런 얘기 좀 하다가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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