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은 절대 갈 수 없는 시간대인데

운좋게도 자유가 주어져서

정말 오랜만에 권상무님이라도 뵈고 얘기도할까했는데

쉬시는 날이라네요 ㅡㅡ

보려했던 친구는 쉰대서

모님에게 추천받은 나비 지명

잠시 대기 후에 엘베에서 만난 그녀

이쁘네요

막 이쁜건 아니지만 충분히 이쁩니다

엘베에서 빨리고 방으로 가서 옷을 벗는데

그정도인줄은 몰랐는데 키는 좀 작지만 가슴이랑 허리가 대박이네요

에어컨 때문에 추울거 같아서 물다이는 패스하고

얘기하면서 만지작하다가 눈 맞아서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잘 하네요

그 큼직한 가슴을 배 위에 올리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참 질퍽하게 막 꼴리게 잘 합니다

필 받아서 눕히고 역립하는데

미천한 실력에도 꽤나 느껴주시네요

물도 어느정도 많이 나온거 같아서

CD 장착하고 진입하는데

엄청 쪼이네요

계속 힘주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이게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엄청 쪼여서

안그래도 토끼가 완전 토끼행 ㅜㅜ

덕분에 시간도 꽤 남았지만 얘기도 재밌게 했고

추천만큼이나 여러모로 에이스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