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지는 얼마 안됐지만 반응 좋다는 수리 보기로 하고 좀 기다리다

미러쇼 하러 입장~

아직 어색해하는거 같긴 하지만 빨아들일때 느낌부터 좋네요

해야하니까 한다기보단 뭔가 소중한거 하듯이 다루는 느낌이랄까

방에서 보마인드 완전 애인같이 다정하구요.

왠만한 요구는 생글생글 잘 받아 주십니다.

저는 처음에 옷 벗는거 보고 생각보다 이뻐서 좀 놀랬습니다.

탤런트 황보라 느낌 살짝 나면서 섹시하고 맛있게 생겼구요. 막 흥분이 배가되더라구요.

마인드가 되게 훌륭했어요. 처음에 안고서 마주 앉아 있었는데 오빠거 넣고 있고 싶다 그래서

일단은 넣고 있었는데 쪼물쪼물 해 주는데 아... 환장합니다.

그리고 얼굴 피부가~!! 진짜 작살입니다.

물 엄청 나와 주시고 리액션 엄청 좋으니까 진짜 기분 좋았습니다.

아.. 진짜 애인 삼고 싶은 생각 막 들고요.

저는 골반이 약간 넓은 여자를 좋아하는데 라인은 있어 주면서 골반까지 좋아서 더 섹시했구요.

가슴이 꽉 찬 B컵 정도로 너무 큰 가슴 싫어하는 저로서는 딱 좋았습니다.

몸매는 호리호리한 편인데도 볼륨감이 커서 깡마른 작대기 타입은 절대 아니고요

그냥 아.. 감칠맛 나게 잘 자라 주어서 고맙다는 생각 듭니다.

웃을 때 진짜 천진해 보이구요. 특히 눈이 되게 촉촉해 보입니다.

그래서 소프트하게 다루고 싶었는데 리액션 너무 좋으셔서 저도 격해 지더라고요.

일단 혀랑 앞이빨로 구석구석 애무해 주는데 특히 앞니 스킬~ 아시죠?

전기 오는 것 처럼 아주 죽습니다.

포인트를 알아요 아가씨가.. 엉덩이랑 관절 안쪽 살 있는데 자간자간~

숨넘어가는 거 참느라 신음 막 나옴

내내 손가락 발구락 오구락 표구락 정신 없습니다

너무 아크로바틱하거나 무리한 거 아니면 바램 다 들어 줍니다

저는 똥까시는 감도가 좀 별로라 등이랑 엉덩이랑 앞니 잘근 스킬이 진짜 좋았네요

오랄 해 줄때도 아.. 그냥 전기 찌릿찌릿 한다고 밖에는 설명 안 됩니다

진짜 딴 생각은 안 들고 아 버티기엔 빡세나 보람은 있구나 싶음

특히 끝났다고 시간 때우려고 두리뭉실 대는 거 없고 어떻게든 찰싹 붙어서 기분 좋게 해줌

왠만한 일본 AV 나오는 애들 별로 감흥 없어집니다. 이건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