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져도 역시 봄이는 봄이다

안마 기행기


날이 추워져도 역시 봄이는 봄이다

홍동백 0 15,921 2017.10.24 02:09
입구
야간
9.2점

샤워 후 가운을 입고, 스타일 미팅 후

빠에서 잠시 대기하다 안내받아 엘리베이터로 입장합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현화 언니 방가방가 하며 손잡고 올라갑니다.

복도에서 의자에 걸터 앉은 상태에서

가슴과 똘똘이, 사타구니 밑을 애무합니다.


쪼그려 앉아서 오럴을 하는데, 이언니는 눈을 맞추면서 오럴을 합니다.

콘돔을 끼우고 의자잡고 서서 뒷치기 시작합니다.

너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신음소리가 좋네요.

적당히 뒷치기 후 방으로 이동하여 녹차 한잔 먹고 탕으로 이동합니다.


탕 서비스시에 언니가 딴거 준비할때 몸이 싸늘하게 식어서 벌벌 떨고 누워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언니는 물다이와 벽 사이에 호스를 끼워두고 따뜻한 물을 흘려두어서, 다이에 누워 떨일은 없었네요


바디타는 능력은 뭐 일반적인 표준입니다.

능수능란한 전환과 적당한 흡입, 그리고 똥까시...

요리조리 열심히 흥분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미러쇼 감안해서 물다이 타는 시간이 좀 길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침대로 이동했는데도 느긋하게 앞뒤 애무가 들어옵니다

자기만의 루틴이 있다며 조급해 하지 않는 태도

마인드 짱이네요


언니가 등을 보인채로 여성상위로 삽입합니다.

여상상위로 뒤로 돈 상태에서 시작하여, 45%각도 회전후 피스톤 운동, 다시 앞을 보고 돌아서 피스톤 운동 합니다.

언니 여성상위 자세를 하다가 뒤에서 해달라고 합니다.

언니가 위에서 능동적으로 움직이는게 기분이 색다르고 좋습니다.


뒷치를 하다가 남성 정상 상위자세로 샷 마무리 합니다.

마무리 후 재 똘똘이에게 언니가 "수고했어~ " 쪽 뽀뽀해주고

같이 침대에 누워서 언니 수다 들어줍니다.


퇴실 전 샤워할때 언니가 제 똘똘이에 한번 입맞춰주며 "잘가~" 합니다.


키는 아담하지만 서비스 마인드 좋고 와꾸도 나쁘지 않던 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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