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나이 깡패란 말이 있는게 아니네요.

안마 기행기


괜히 나이 깡패란 말이 있는게 아니네요.

누네조아 0 15,686 2017.12.06 04:36
스타
강남
12-5
원샷
로라
키크고이쁨/ 170 / C / 날씬바디
좋아요
주간
10점
로라..

후기로 먼저 접해 궁금했었던 언니였는데, 실장의

오늘의 추천녀도 마침 로라.

기대 가득 품고 방에 입장하니,

안마 평균 보다 한참 어려보이는 외모.

어느 한편에 치우치지 않고 누구나 좋아할만한 스타일.

그 또래의 당당함과 발랄함이 묻어나오는 말투와 행동.
 
처음 본 사이임에도 눈을 마주치며 이런저런 소소한

이야기를 무척이나 살갑게 나눌 수 있을만큼 성격도

밝은편. 말이 잘 통해서였나?

그렇게도 한참이나 이어지던 대화.

그러면서도 손님들이 무엇을 원하고 여기를 왔는지는

놓치지 않는다.

섹기 어린 눈빛으로 계속 날 유혹한다.

자...이쯤되면 우리 이제 벗고 놀자.

하얀 살결의 슬림한 몸매.길고 곧게 뻗은 매끈한 두다리.

한손에 꽉 차는 봉긋한 가슴.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딱 좋은 몸매.

서비스 받는다고 그냥 누워서 시간을 보내긴 아깝다.

그럴 시간에 내가 해줄께.

가끔은 내 만개한 기량을 시험해볼겸 언니들의 흐느끼는

반응을 지켜보는것도 재미지니까.
 
역시나 오락기같다.

조종하는대로, 누르는대로 즉각 반응한다.

참 솔직한 몸.

미천한 재주에도 이렇게 격하게 반응해주니 감사할뿐.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니 빨리 넣어달라고, 빨리 하고

싶다고 재촉하는 로라.

역시나 어린 보짓살은 무는 힘부터 다르다더니.

꽉곽 물어주니 어지간한 사내들은

버틸 재간이 있겠나 싶다.나도 열심히 해보지만 이내

버티지 못하고 발사.

인기가 많고,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언니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

다시 또 보게 된다면....하는 기대감을 주는 언니 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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