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하드하게 달렸습니다

안마 기행기


대낮부터 하드하게 달렸습니다

입싸에환장 0 9,537 2019.04.14 18:31
맛동산
신비
주간



오늘 아주 대낮부터 하드하게 달렸습니다

신비를 만났는데 야동코스로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실장님 추천도 있었고 오기전에 프로필이랑 후기로 좀 검색좀 해보고 흥미까 끌려서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입니다.


일단 외모는 톡톡튀고 좀 색스럽게 생긴것 같은데 

또 뭔가 순한 느낌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체구가 진짜 슬림하고 아담합니다. ㅎㅎ 

슴도 적당한 비컵정도이고 크키보단 촉감이 더 중요하기때문에

자연산을 더 선호합니다 ㅎㅎㅎ


성격도 되게 막 괄괄하고 그렇진 않은데 털털하면서 또 유머코드도 좋고

능수능란합니다.


기본적인 코스로 진행했으면 뭐 의자나 물바디 타거나 했을텐데

야동코스로 진행을 해가지고 코스튬 복장에다가 이런저런 기구들을 이용해서

성감대를 더 자극하는 그런 플레이였습니다.


간간히 욕도 좀 하고 막 상황극같은 대사를 치니까 첨엔 좀 당황했다가

저도 모르게 같이 맞장구 치면서 더 나대고 있는 저를 발견했네여 ㅎㅎ


딜도랑 오나홀을 이용해서 ㅋㅋㅋ 박 서로 해주는데

이게 또 느낌이 색다르네여. 


플레이도 뭐 빼고 안되고 규제가 별로 없었습니다. 

체위도 막 이것저것 하면서 침대에서 하다가 내려와서 화장대에 밀쳐놓고

뒤치기 하면서 하는데


예전에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서 조동 혁이가 진세홍이랑 병원에서

벽치기로 떡.쳤던게 생각나서 아우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미친 물빨모드로 막 격하게 하고 나니까 진짜 털썩 주저 앉아버렸습니다.

완전 이게 진짜 참 떡이다. 싶은 느낌이 들었을 정도네옇ㅎ


나와서도 힘이 들어서 실소가 나오더라구요 ㅎㅎ

실장님이 눈치재고 식사 준비해드린다해서 거절안하구 바로 알겠다구 하고

백반 마시고 나왔습니다 ㅋㅋ 밥 맛있네요 여기도 ㅎㅎ


여튼 진짜 대낮부터 파이팅있는 떡 질펀하게 치고 왔습니다.

완전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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