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날씨가 찜통이라 시원한 물바디에 떡이 간절하네요ㅎ

쥬시로 달렸죠ㅎ 로비안에 들어서니 시원한 에어컨이 빵빵하네요

결재후 티방으로 이동하니 아지가 반겨주는데 고양이상에

이쁜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 언니네요~ 적당한 키에 글래머한 젖이

눈붙들기를 하게 만드는군요ㅎ 시원한 녹차 한잔에 담배한대 태면서

날이 더워서 물바디랑 떡이 간절해서 왔다고 하니 빵터지네요ㅋ

아지가 잘 왔다면서 책임지고 분위기 살려준다는 멘트가 굿입니다ㅎ

청량한 미온수에 물바디를 받고 있으니 어느새 더위는 싹 가시고

주채를 할 수 없는 불알이 핏대까지 세워가며 덜렁덜렁 대더군요ㅎ

그걸본 아지가 사정없이 물고빨고를 시전해주니 날아갈 것 같네요ㅎ

저도 아지 지갑문을 열고 사정없이 물고빨고를 시전해줬습니다ㅎ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ㅎㅎ

2차전을 위해 침대로 이동해서 마저 못한 물고빨고를 주거니 받거니

시전하니 질펀질퍽 한게 지갑이 문이 열리고 빨리 넣어달라고

벌렁벌렁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광경입니다ㅎㅎ

뭐 기다릴거 있겠습니까? 넣어달라는 신호에 냅다 후려 꼽았죠ㅎ

폭풍 피스톤질과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가 떡감을 두배로 증폭시켜주네요

대충 시간보다가 꼽은채로 시원하게 질러 싸버렸네요ㅎㅎ

언제 또 볼 수 있냐고 물어보니 주간에 오면 언제든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이정도면 주간 마스코트격 인듯 합니다ㅎㅎ 두루두루 보러 가야 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