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필수 에이스녀 운좋게 만나다

안마 기행기


예약필수 에이스녀 운좋게 만나다

왜그랴 2 23,164 2019.08.15 20:51
애플
하트
야간

요즘 핫한 언니들로 채워진 애플

최근 단골 업장이라고 할만큼 자주가게 되네요.


실장님께서 또 왔다고 반겨주시면서

스타일 미팅 들어갑니다.


오늘 볼 언니는 하트라고 합니다.


좀 스타일 미팅을 깊게 했습니다.

몇몇 매니저 분들이랑 한참을 고민했네요.


인기 정말 많은 언니인데 

오늘 살짝 타임이 빈다면서 적극추천하셔서 하트로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들어보고 질문해보고 아마도 귀찮으셨을 텐데

기분좋게 대답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단 하트는 와꾸랑 몸매가 좋다고 하시길래

실제로도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며 방문해봅니다.


첫느낌은 어리고 예쁘다.

그리고 완벽한 슬래머 몸매 실장님이 적극추천할만하네요.


얼굴은 정말 예쁘고 어린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생각보다 어린 친구라 살짝놀랐네요.


어린데다가 이쁜 언니인데,

눈빛이랑 얼굴 형은 섹끼가 넘쳐흐르네요.


이런 친구들이 색할 때 맛이 끝내주죠.

이정도면 정말 보기 힘든거란 생각이 드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바로 올탈하고 샤워장으로 이동

손부터 바로 씻고 그녀가 씻겨줄 동안 그녀의 몸을 터치터치!


끊임없이 손이 그녀의 몸을 터치터치

이놈의 손이 가만있지를 못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 하트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애무를 받을동안 또 등이며 가슴이며 허벅지를 쓰다듬어 봅니다.


피부도 정말 하얗고 보드라운게 만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제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시작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아 힘들다고 하니

하트가 걱정말라면서 다양한 자세르 여상을 해줍니다.


점점 아래에서 물차는 소리가 들리고

허벅지쪽으로 뭔가 뜨끈하게 흐를때 즈음


하트의 가슴을 움켜쥐고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여상으로 끝나버린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데 연애감이 정말 좋네요.


제가 하도 예약을 안하고 방문하다보니

다음에 하트 보려면 꼭 예약하고 오라고 일러주시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8.16 09:03
감사합니다
애플총실장 2019.08.16 11:43
하트와 뜨거운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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