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안마 주간에 아주 괜찮은 언니가 있었네요

안마 기행기


콩안마 주간에 아주 괜찮은 언니가 있었네요

머신세제 0 10,566 2020.08.23 12:05
콩안마
강남
8.15
민트
주간

저는 주간에 예약이 가능해서 편히 다녀왔습니다.

시설 깔끔하고, 좋습니다. 

잠깐 담배하나 피고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 도와 주십니다.


민트

상큼한 발랄한 느낌. 뽀얀 피부와 이쁜 얼굴.

섹시하고 민간스러운 아이네요.

밝은 이미지가 애교를 더 빛나게 해주는 스타일.

참으로 맘에 듭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 탈의합니다.

이쁘고 뽀얀 몸매가 들어나는데, 정말 아름답네요.

들어가서 양치를 하고 물다이에 눕습니다.

물다이에서 민트가 이제 바디타기가 들어옵니다. 무지하게, 잘합니다. 

입술로 부황을 뜨기 시작하는데 정말 너무 행복하게 해주네요.

신음이 절로 나네요. 민트의 찐한 애무가 완전 풀발기를 만드네요.


침대로 어서 와서 민트를 한모금 먹어봅니다. 

아주 이쁘게 한모금. 아래로 내려가 옹달샘을 음미 합니다. 

아주, 맛깔나고 천연 암반수 같습니다.

그렇게 민트의 신음이 터지고 저도 참을 수 없어서,

장갑을 끼고 민트와 합쳐봅니다.

부드러운 하얀 피부속와 접촉되고 그녀의 동굴에서 너무 행복한.. 시간.

그렇게 절정을 향해 달려갑니다.

민트와 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정말 좋은 아이가 주간에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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