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후배위로 즐기다 마무리는 내가 침대에서 내려와 정상위로 끝냈네요.

안마 기행기


다시 후배위로 즐기다 마무리는 내가 침대에서 내려와 정상위로 끝냈네요.

우엉차1 0 22,607 2020.12.14 09:33
텐프로안마
민아
야간

 방문일시 : 12월 14일



 업종명 : 안마 



 업소명 및 이미지 : 텐프로 



 지역명 :  강남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아 



 연락처 : 010 2813 0597



 업소 경험담 :




샤워후 언냐방에 입장을 하는데 화장기 별로없는그녀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이목구비가 뚜렷하니 화장기 없는 청순한 얼굴이 더욱 업소언냐느낌이 없어 첫인상은 굳~




간단히 담배타임을 가지면 이런저런 애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어색함을 버립니다. 




이 언냐 생긴것과는 다른게 소탈한 성격을 가져 대화에 전혀 무리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언냐가 원하는 민아라는 예명이 더 입에 붇어 같이 있는 시간내내 민아라고 불렀습니다.




암튼 이미 샤워는 한터라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특이하게 침대에 걸터앉게한 후 시작하네요. 




그것도 거울앞에서 간간히 요염한 아이컨텍을 하는데 시각적인 자극을 충분히 이끌어 낼줄 아네요.




이후 오빠 빳데루라는 명령에 즉시 엎드리니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뒷구녕을 극도로 흥분상태로 몰고가네요.




더 좋은 것은 시간내내 주니어가 절대로 죽지 않도록 하지만 절대 억지스럽지 않게 기립시켜줍니다. 




다시 앞으로 누워 옆으로 오더니 왼손을 입으로 아주 감각적으로 적셔놓네요. 




이또한 새로운 경험이라 즐기고 있는데 어느덧 손을 민아의 중요한 부위로 이끌어 만지도록 한 후, 




충분히 느끼게 한 후 69로 이어져 서로 탐닉하는 과정으로 갔습니다. 




이 모든것이 너무 자연스러워 자극이 끊이지 않네요.




이후 여성 상위에서 다시 앉은 자세로 서로를 부딪혀 갑니다. 




한 동안 서로는 느끼다 민아가 힘들어 하는것 같아 정상위로 바꾸고, 






다시 후배위로 즐기다 마무리는 내가 침대에서 내려와 정상위로 끝냈네요. 




 


사실 민감한 편이라 미리 애기했더니 충분히 배려해주어 충분히 좋은 시간을 가졌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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