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생각지도 못하게 와꾸파 언니만나서 즐겁게 떡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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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생각지도 못하게 와꾸파 언니만나서 즐겁게 떡치고왔습니다

얇은발목 0 8,616 2019.04.14 08:02
슈퍼맨
강남
4.13
민지
주간

대낮에 슈퍼맨 다녀왔습니다 

오늘 만난 언니는 민지라는 언니인데

생각지도 못하게 와꾸파 언니만나서 즐겁게 떡치고왔습니다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시면서 언니 애교있다고하셔서

그거만 생각하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아담하지만 글래머인 언니가 있더라고요 

키는 160정도 가슴이 C컵사이즈인데 자연산인듯...

인사하고 오빠이러면서 다가오고 팔짱끼고 딱밀착하는데

역시 애교만점이더군요 팔짱낄때 느껴지는 가슴...

남자의 로망이아닌가싶습니다 바로 탈의를 하고 

샤워장으로가니 질퍽하게 서비스해주네요

물다이 해줄때 앞판으로 비벼주면서 닿는 가슴이 좋습니다

애무하면서 제 앞판을 훑어주는데 제 똘똘이 구석구석 잘 빨아주더군요

BJ해주면서 사탕먹듯이 빨고 핥고 먹고 이러는데 

남아나질않습니다 ㅋㅋ 막 소리내면서 빨아주던게 기억나네요 

침대로이동해서는 제가 반격에 들어갑니다 

눕혀가지고 바로 애무해줬더니 귀엽게 반응오면서

애교섞인 반응들이나오더군요 오 이거군 

손과입이 정신없이 움직이며 민지언니를 느껴주니 서로 하나가되어

서로를 물빨해댑니다 가슴이 크고 자연산인지라 말캉말캉 닳도록 먹어준것같네요

긴물빨의 시간이 흐르고 69자세로 어느새 서로를 맛보고

저에게 껴준 CD위로 올라타는 민지언니

자기가 허리 흔들면서 박아주는데 아래서 흔들리는 가슴보면서 바라만봐도

흥분됩니다 꾀나했을까요 힘들었는지 오빠가 해달라며 내려오는 민지언니

그래 오빠가 보여줄게라는 각오로 눕혀놓고 정상자세에서 가슴만지면서 박아줍니다

역시 약간아파하는거같으면서 좋은거같은소리내면서 오빠 너무좋아라고 말하는데

그런 멘트 날라올때마다 저도 흥분되서 더 세게박게되더라고요

체위를 이것저것 바꿔가면서했는데 쪼임이 좋아서 

자세는 계속바꿔가면서 한거같네요 ㅋㅋㅋ 극흥분에 달하고

저도 참지못하고 욕정방출해버렸습니다 

오늘도 즐달이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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