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풀 발기 되어 딱딱한 기둥을 잡고 구멍에 꼽아서 마구 흔들어대고

안마 기행기


바로 풀 발기 되어 딱딱한 기둥을 잡고 구멍에 꼽아서 마구 흔들어대고

달구벌만세 0 10,607 2019.09.11 16:07
다오
아이
야간

2-33.jpg


지인들과 다오 야간방문 했구요
다오 클럽 좋다고 해서 갔지요
학동역 사거리에 있기에 찾기도 수월한 게다가 오피스빌딩안에 위치해 들어가기도 어색함 없는
지인들과 왁자지껄 스타일 미팅하고
실장님 추천에 따라 아이가 선택 되었습니다.
언니 이름 어찌 먼저 알았을까요? 클럽층가서 입구에서 실장님... 아이야~~~ 눼이.....ㅋㅋㅋ
키가 카보이더군요. 힐신었어요. 나중에 물어보니 165
날씬한 몸매에 야시꾸리 입은 듯 벗은 듯한 복장
의자에 앉히고는 BJ로 시작하여 맛배기 꼽기 까지
양 옆에 언니들 제 가슴 희롱하고 손을 이끌어 가슴 조물락 엉덩이 주물럭




탕방 들어가서 얼굴 보니 야시시 섹시 스타일입니다.
작은 얼굴에 조금은 화류계삘 나오는데 박음직합니다.
상격도 활발한거 같고 리드도 잘해주는게 마음에 들었구요
담배탐과 음료탐하고 물다이 서비스 받았습니다.




끝나고 침대로 와 본게임
클럽이니 전부 오픈된 공간에서 팀별로 또는 언니가 들락 날락 거리면서 훈수아닌 훈수 한마디씩
나가서 떡칠까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침대에서 편하게 붕가위해 아이 언니에게 몸을 맏기니
바로 풀 발기 되어 딱딱한 기둥을 잡고 구멍에 꼽아서 마구 흔들어대고
저도 정신집중 하면서 꼭 끌아안고 키스하다 보지조임에 맞춰 발사... 완전 토끼..
시간남네요.... 아이 언니 제 손잡고 구경가잡니다.
돌아다니면서 저도 구경... 아이 언니 훈수 날리고
제 지인도 목격.... ㅋㅋ 떡 잘치더군요
광란의 밤을 저도 같이 동참해 봤습니다.
클럽 다오 좋았고 아이 언니와 떡도 나쁘지 않았네요
역시 클럽은 관전... 관전은 다오.. 언니는 아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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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_애플    2019.11.28 정음
글쓴이:
이유  조회수:22886  댓글:1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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