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콤보 코스로 호야를 보기로 합니다

복도에서 하드하게 다가와 애무를 하더니

클럽 분위기 물씬 나는 방에서 서브 언니와

2:1로 멋드러진 애무와 관전 플레이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호야와 방으로 들어가 본격적인 코스프레 타임을 갖는데

간호사 복장을 골랐습니다. 하얀 스타킹까지 비쥬얼 엄청 섹시합니다

끈적한 눈빛을 보내며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목에다 청진기를 채워줍니다. 저까지 코스프레 할줄은....

전 순식간에 의사가 되어버렸습니다~ 꿈도 꿔보지 않았는데 의사라니 ㅎㅎ

먼저 눈으로 똘똘이를 보더니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맛까지 보더군요

섹시한 간호사차림으로 내몸위를 돌아다니는데

팔만 뻣으면 닿는곳에 있는 호야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봅니다

보고 만지고 느끼고 즐기는 그순간이 행복했습니다

전투 들어가기전 본격적으로 그녀의 몸을 음미해보았습니다

역립을 시작하는데 반응이 확 오는 호야~

공을들이며 시간이지날수록 점점 자기자신을 놔버리는 느낌이 강하게듭니다

역립도 빼는것없이 잘받아주고 수량이 촉촉히 젖어가며

들어와달라는 신호를보내는것만같아 바로 CD채우고 그녀안으로 입성해보았습니다

정상위에서 연애시 깊게 삽입이가능하도록 본인도 잘움직여주며

후배위시도 그곳을 가리는것없이 얼굴쪽으로 잘 치켜세워져서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네요

슬림한 허리라인과 엉덩이 그리고 목선과 호야의 옆얼굴을 보면서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코스프레 상황극하자는데 제가 쑥쓰러워서 그냥 방에서 했습니다

섹시한 간호사복장의 호야를 따먹는 기분은 정말 아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