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애플에 방문하여 홍시를 보고 왔습니다.

컷트머리를 한 귀염상 룸필인 홍시를 보자마자 어색함 따위 개나줘버리고

옆에 붙어서 찰진 말빨과 은근슬쩍 손이 가운 사이로 파고 들면서 섹드립까지

최고입니다.  내상 따위는 진짜 개나 줘야 할 마인드 입니다.

진짜 말빨도 말빨이지만 거침없는 섹드립까지 있으니 빵빵 터질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훅들어온 홍시이지만 저도 가만히 당하지 않습니다. 

홍시의 가슴을 주물 주물 하면서 대화 하다가 더 이상 안될것 같아서 가글만 얼른

하고 나서 침대 위에 누워 홍시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가 또 다시 훅들어오는 섹드립

으로 시작으로 제 꼬를 손으로 자극 시키면서 "너무 눈물 흘리는데" 하면서 

입으로 물면서 갑자기 시작되는 BJ를 하는데 남자가 여자한테 할말을 역으로 하는 

홍시 그렇게 물고 빨고 하면서도 중간중간 "오빠 오빠" 부르면서  졸라 맛나게 빠는데

이것 요물입니다. 역립을 하는데 깔끔한 왁싱된 소중이를 정성스럽게 빨아 주면

찰진 섹드립이 계속 나와서 역립하는 내내 즐겁습니다.

장갑 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하고 나면 온갖 드립부터 질퍽한 몸놀림 그냥 정신 없이

박을 수 밖에 없다가 후배위로 자세 바꿔서 깊숙이 넣으면 그냥 천국입니다.

그렇게 마무리 하고 나서도 찰진 입담 때문에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그냥 홍시는 찰진 입담과 온갖 섹드립을 즐기면서 즐퍽하게 연애 즐기는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