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ACE 화이트와의 혼신의 낮거리

안마 기행기


생각지도 못한 ACE 화이트와의 혼신의 낮거리

darksun 0 8,611 2019.04.02 14:50
A안마
화이트
주간


A안마 마실장님에게 이쁘고 몸매좋은 스타일을 얘기하니 화이트언니를 추천해 주네요.

대기하면서 실장님과 얘기 좀 나누하다가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화이트언니는 작은 두상에 얼굴은 이쁜편이며 몸매가 정말 잘 빠졌네요.

168cm의 늘씬한 키에 슬림하면서 볼륨감도 있습니다.

화이트언니와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얘기 좀 하다가 마주보며 탈의를 하는데...

가슴도 C컵이고 몸매가 이뻐서 그런지 자꾸 만지고 싶어지네요.

샤워실로 가서 양치를 하고 물다이를 받는데 역시나 서비스도 좋습니다.

화이트언니의 꼼꼼하면서도 부드럽고 자극적인 손짓과 혀놀림으로...

뒷판부터 시작해서 앞판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주네요.

서비스가 끝나고 샤워뒤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갔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먼저 화이트언니를 눕히고 키스를 시작하며 꽃잎을 만져봤는데...

키스만으로도 이미 달아 올라서 촉촉해져 있네요.

그다음 C컵 가슴을 맛보는데 신음소리와 함께 흐느끼는 표정을...

선보이니 너무나 흐믓하였습니다.

이렇게 한참동안 역립을 하다가 이번엔 화이트언니가 애무를 해주는데...

화이트언니 특유의 섹시한 맛과 끈적한 애무는 저를 녹다운 시켜버리네요.

존슨이 풀발기 되자 비닐을 씌우고 여상위로 먼저 시작하는데... 

위에서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섹소리를 내주네요.

그러다 허리를 격하게 흔들며 가슴을 출렁거리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어느덧 신호가 오고 화이트언니를 끌어 안으며 펌핑 속도를 올려...

시원하게 발사하며 마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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