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음란마귀가 표출되는 솔직해지는 섹스 시간

안마 기행기


복도에서 음란마귀가 표출되는 솔직해지는 섹스 시간

동네형 0 9,061 2019.04.08 21:11
A안마
민희
주간


으악,,,,,달릴 생각은 없었는데 친구 꼬임에 넘어가서 결국엔 왔네요

아 결국 와버렸어 음란마귀를 만들어 버리는 A안마

귀여운 스타일로 해주십사 부탁드리고 기다립니다

잠시후 얼른 씻고 나오면 귀엽고 깜찍한 언니 보여준다 하셔서 샤워장으로

씻고 나오니 안내받고 만난 언니는 적당한 키에 깜찍한 외모를 가진 민희

귀엽고 성격이 상당히 밝아서 기분이 좋게 만들어 줍니다

첫만남부터 상당히 발랄해서 맘에 드는 언니였습니다

복도에서 나는 음란마귀가 되어버립니다

한참을 다른방들 들여다 보면서 구경하고 있는데 민희가 저를 끌어안고 돌려세웁니다

이제 나도 좀 보라면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부드럽네요

뜨겁게 또는 부드럽게 잘합니다

잠깐 자리 옴겨서 다시 비제이한후에 콘끼고 살짝 넣어주는 민희

떡감은 좋고 반응도 좋은편입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다시 시작되어도 한결같이 에너지넘치는 민희

가려린 체구에서 어디서 이런 실력이 나오는지 신기하면서 너무 좋았네요

작지만 강하다는 말이 딱 어울릴만한 언니입니다

다시 복도로 즐기러 나와서 둘이 구경좀 하면서 노는데

옆에서 나온 언니가 추근덕 댑니다 크크크 이놈의 인기

민희가 어머 언니 내꺼야~ 하면서도 그 언니랑 같이 저를 물고 빨고 ㅋㅋㅋㅋ

구경하러 다니다보면 참 재미난 일들이 있다니까요

구경도 마치고 민희랑 방으로 들어와서 서로를 애무하고

살짝 역립도 해봤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네요

이제 콘끼고 본격적으로 민희와의 찐한 떡을 치는데

이놈의 또다시 꿈틀거리는 음란마귀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어합니다

결국 민희랑 손잡고 밖으로 나가서 열떡 칩니다 ㅋㅋ

음란마귀가 씌여도 좋다 복도에서 인정사정 없이 열떡치고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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