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 발정난 암고양이처럼 즐길줄 아는 비비안

안마 기행기


한마리 발정난 암고양이처럼 즐길줄 아는 비비안

정산보기 3 28,037 2020.03.02 23:27
애플
비비안

요즘 욕구를 참다 보니 더 이상 못 참아서 아는 실장님이 있는 애플에 

방문하였습니다.


하루실장님에게 그냥 애인모드 좋고 즐길수 있는 매니져로 부탁 했더니

비비안을 추천 받았습니다.


샤워 하고선 올라가니 섹시한 고양이상 룸필 외모를 가진 비비안이 반갑게

맞이 해줍니다. 앉아서 흡연을 하면서 대화 하는데 비비안 매미과 입니다.


딱 붙어서 어느새 비비안 손이 내 가운 사이로 들어오더니  제동생을 주물 주물

하니 더 강화 되는 제 동생을 보더니 "애 왜 이리 흥분했냐고?" 하면서 계속 제몸

은히 터치하는 비비안 입니다. 저도 어느새 롱드레스 사이로 손을 넣어서 비비안

허벅지를 만지는데 탄력 장난 아니더군요. 


더 이상 안될것 같아서 빨리 진행하자고 하면서 다 벗으니 아담하면서 슬림한 몸매에

적당한 자연산 B컵에 완전 성나고 봉긋한 엉덩이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탄력 넘치는

꿀벅지에 저절로 침이 넘어 갑니다.


가슴 부터 애무 들어오더니 옆구리, 허벅지 순으로 혀와 입을 사용하는 애무 스킬이

좋습니다. 중간 중간 손을 사용하며 애무 하고선 알까시와 BJ까지 받고 나니

이제 비비안이 소중이를 먹기 위해서 눕혀서 가슴부터 애무를 하면서 탄력넘치는

허벅지를 스담 스담하면서 점점 내려와서 왁싱된 소중이를 살짝 벌려서 혀를 낼름

하니 신음과 애액이 흘러 나오는 비비안 입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참은 동생에게 보상을 해야 하니 장갑을 착용하고선  정자세로

하는데 안에 참 따뜻합니다.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강강강으로 달리는데 

"자기를 보내달라면서" 섹드립을 날리는 비비안 다른자세를 바꾸지 않고 오랫동안

정자세로 그냥 풀로 달리면서 그 꿀 허벅지를 제 허리를 조이면서  계속 섹드립하는데

더 이상 못 참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비비안 위로 쓰러지는 기분 좋았다면서 귓속말로

해주고 한참 동안 쪼이는 상태로 있다가 마무리 하고 옆에 누워서 이야기하는데

기절한 동생을 자꾸 스담스담하면서 대화 하는 비비안 입니다.


아쉽게 콜이 울려서 마무리 샤워하고 키스하고 나왔습니다.


비비안하고 화끈하게 한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20.03.03 10:47
애플총실장 2020.03.03 14:37
비비안과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정키보이 2020.03.05 07:5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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