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엘르 | |
주간 |
가슴 두근거리며 기다린 끝에 엘르를 볼 수 있었네요.ㅎㅎ
진짜 매력 터지는 언냐죠!
오오~~ 일단, 엘르의 기럭지와 완전 S자라인 몸매에 감탄사가 나오네요!
키 큰 여자사람인데, 몸매가 여린느낌.
이러기 쉽지 않은데요~ㅎㅎ
외모는 청순섹시~
역시 엘르 보길 잘했다는 생각에 절로 므흣한 웃음이 나옵니다. 흐흐~~
눈이 풀려있었는지, 엘르가 보고서 풋~ 웃어버리네요.ㅎㅎ
너가 웃으니 나도 행복하구나, 엘르야~~
차분하게, 낯가림도없이 얘기 잘합니다.
그러다가 덥석~ 제가 먼저 엘르언냐에게 달려들었죠.
키스하면서 가슴에 손을 넣어 주무르자 엘르가 나른한 신음을 흘리며 눈을 감습니다.
바로 이맛이야~~ ㅎㅎ
맛만 보고 씻고 바로 본게임 들어갔죠.
강약조절을 하며 제 몸을 훑어가는 엘르~
그녀의 엉덩이를 제게 돌리자 예쁜 조개가 눈앞에~~
바로 빨아먹습니다.
적당히 젖어드는, 조개를 계속 빨았죠~
클리를 살짝 훑으니, 움찔~ 하는 몸의 움직임이 느껴지고요~
맛나게 제 동생놈을 빨아대는 엘르를 돌려 눕히고 삽입.
펌핑을 미친듯이 해댔습니다.
엘르의 살짝 벌어진 입술과 몽롱한 눈빛에 그만... 헉~~
발사해버렸습니다.
너무 빨리 쌌어~~ ㅜㅜ
최고의 와꾸녀는 엘르네요 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