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임 대박 완전 좁보지~ 로리삘에 와꾸 정말 좋네요

안마 기행기


쪼임 대박 완전 좁보지~ 로리삘에 와꾸 정말 좋네요

마흠이 1 15,732 2019.02.26 12:31
양복점
며칠전
하연수
애교많고 섹기 많네요 58-B
리얼반응
주간
10점
<

0S1gXFD5my2RorsfoRtW1Ruo94X6He

 

? images?q=tbn:ANd9GcRizlTtfsmeXq_B3IcHDYd9S-KqaiuGhq0_aoILkDLDBz1XyDCK ?

 

 오랜만에 토요일에 양복점에 갔습니다

생각보다 한산해서 이건 뭐지 했더만...

 

역시나... 사우나에 북적북적 합니다 ㅋㅋ

내가 들어오기 바로전에 한바탕 쓸어버리고 갔다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벤트.... 역시..

이벤트의 파워는 거부할 수 없나 봅니다

 


친구랑 둘이 와서 계산 후 사우나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합니다.

샤워 후 스타일미팅을 합니다.

친구놈은 키크신분 골라달라고 하였고,

저는 작고 아담한 스타일로 초이스 해 달라고 했습니다.

친구는 하얀씨를 추천 받았고, 저는 마침 괜찮은

 

 

언니 있다고 하시면서 하연수 언니를 추천 해 주십니다

30분 정도 기다린 후 엘레베이터를 타고 입성합니다.

하연수 언니의 스타일은 성형필 30% 민필 70% 입니다.

제가 또 로리로리를 좋아라 해서 키도 160cm 안되는 사이즈며

아담하며 가슴사이즈는 A 입니다.

하... 또 생각나내요.

 전 로리를 너무 좋아하나 봅니다.


 
하연수 손을 잡고 환하게 불이 켜져 있는

 

그녀의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담배하나 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그리고 허벅지 위에 앉아 살짝이 입맞춤 합니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가운을 풀더니

꼭지와 BJ를 살포시 무릎을 꿇고 해 주는데,

애무 해 주는 느낌이 좋습니다.

하연수의 애무를 받다 보니 죽어가는

제 똘똘이 훅 고개를 들더니 까닥까닥 거립니다.

역시나 로리삘 나는 언니의 사랑을 받을때

고개를 제일 잘 드는거 같습니다.


얼굴을 마주치니, 다른 말보다

입술을 마주치는 그 느낌이 좋습니다

서로 이리저리 애무 하는데, 위치 바꾸고 내려온

하연수의 BJ에 더 이상의 도전은 없어도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cd를 낑군 후 드디어 나의 소중이를 입성합니다.

음......음?? 좁습니다. 좁아요!

몸이 작은만큼 거기도 너무 작습니다.

넣었는데, 좁디 좁은 그녀의 속살...

작디 작은 나의 똘똘이는 하연수의 속에서는

짤순이 속에 들어있는 옷 같내요

하연수의 그 곳이 꽉차는게 느껴집니다.

특히 연애시에는 꿈틀거리는게 느껴 질 정도로 ㅎㅎ

앞 뒤로 살살 움직이는데,

너무 빡빡 하니 찡긋찡긋 거리는 하연수 얼굴이 귀엾습니다

제가 소리에 약한데,

콧소리 섞인 음음 신음에

겁나게 약한데 신음은 어찌 또 귀엽게 내주는지

자세 바꾸지 않고 정자세로만

팟팟팟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무리 후에 누워서 담배하나씩

물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퇴실했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9.02.26 23:12
제 스탈은 아닌듯...ㅎㅎ

Total 59,415 Posts, Now 85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